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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밀림에서 북극 근처까지…"역대 최고기온에 곳곳 산불" 2019-08-22 14:50:49
전문가 릭 토먼은 현재 상황을 '악순환'이라고 진단했다. 토먼 연구원은 "불이 더 많이 나면 빈 땅이 더 생기고 그늘을 만드는 나무가 없어지니 땅이 더 데워진다"면서 "그 결과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온실가스'인 탄소와 메탄이 방출돼 여름이 더 덥고 화재 빈도도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tree@yna.co.kr...
[천자 칼럼] 그린란드와 알래스카 2019-08-18 17:53:02
동토(凍土)에 150여 년 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앤드루 존슨 대통령 때인 1867년 그린란드를 사들이려다가 실패했다. 1946년에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매입하려 했으나 거래에 성공하지 못했다. 엊그제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입 의사를 밝혔다.미국이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크게...
기후변화 정부간협의체 "육지 기온, 산업화 이전보다 1.5도↑"(종합) 2019-08-08 19:04:29
잦은 홍수와 가뭄, 화재, 해수면 상승, 영구 동토층 해빙 등을 일으켜 토지 황폐화가 악화하고 식량 공급도 불안정해질 것으로 IPCC는 전망했다. IPCC는 "기후변화는 생물 다양성, 인류 건강, 식량 체계를 악화시킨다"며 "미래에는 악화 정도가 더 커져 예측할 수 없는 수준의 위기에 직면하는 지역도 있을 것"이라고...
북극해 기후변화에 순록 200여마리 아사…40년 관찰이래 처음 2019-07-30 15:06:35
따라 순록들로서는 더 딱딱하고 두터워진 동토층을 파헤치고 초원의 초목 식물을 뜯어 먹는 게 더 어려워지게 됐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 지역 순록들은 먹을 것이 고갈되면 해초를 먹는 모습이 관찰되기는 했지만, 해초는 영양이 부족하고 복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지난해에 상대적으로 많은 새끼가 태어난 것...
"오페라가 어렵다고요? '마하고니 도시…'는 엔터테인먼트!" 2019-07-09 06:00:02
사랑, 우정, 생명은 중요한 가치가 아니다. 동토(凍土)의 땅 알래스카에서 7년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벌목꾼들은 친구가 하나씩 죽어갈 때 서로를 돕지 않으며, 큰 감정의 동요도 보이지 않는다. 우정은 돈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술집 여자 제니와 벌목꾼 지미의 관계도 언뜻 낭만적인 사랑처럼 보이지...
툰드라 토양미생물 기온상승에 온실가스 늘리며 빠르게 반응 2019-07-09 00:00:02
= 지구 북쪽 고위도의 동토지대인 투드라의 기온이 오르면서 토양 미생물이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을 늘리는 쪽으로 매우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토양에 저장된 이산화탄소의 절반가량이 툰드라 토양에 저장돼 있고, 그 양이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두 배가 넘는다는 점에서 이는...
북극도 32도 폭염…알래스카 50년만에 최고치 경신 2019-07-06 11:38:20
동토층이 녹으면서 건축물 토대와 야생동물 서식지가 불안정해지고, 툰드라 지역의 딸기류 채집이 어려워졌다. 게다가 알래스카 인들의 육상 교통 경로인 얼어붙은 강이 곳곳에서 녹는 바람에 자동차와 트럭 이동에 위험이 따르고 있다. 또 개 썰매 경주대회가 취소되거나 경로를 변경하고, 게잡이도 위험해졌다고 통신은...
북극 아래 알래스카도 32℃ 폭염…50년만에 최고치 경신(종합) 2019-07-06 11:16:25
신음 영구동토층 녹아 주민·동물 안전도 우려…내륙도 폭염 기록 이어질 듯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강건택 기자 = 북아메리카 최북단인 미국 알래스카주(州) 최대도시 앵커리지의 낮 기온이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화씨 90도(섭씨 32.2도)까지 치솟았다고 미 공영라디오 방송 NPR이 5일 보도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0 08:00:07
동토층 예상보다 70년 빨리 녹아…기후 위기 징후" 190619-0911 외신-014816:56 "日외무성 간부, 강제징용 관련 韓제안 수용못한다 생각"<교도> 190619-0915 외신-014916:59 美 가려던 중남미 이주자 사망 급증…"올해 최소 340명" 190619-0916 외신-015016:59 인체 면역반응 온·오프 하는 '단백질 스위치' 발견...
"북극 영구동토층 예상보다 70년 빨리 녹아…5천년 이래 가장 따뜻" 2019-06-19 20:06:12
크다"고 진단했다. 과학자들은 영구동토층의 해빙에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얼음이 빠르게 녹는 과정에서 열을 가두는 다량의 가스가 방출될 위험이 있고 이는 지구온난화를 더 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체결된 파리기후협정의 목표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다고 해도 이러한 악순환을 피하기는 어렵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