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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의 유체이탈 화법…"토론은 다른 사람 몫" 2021-03-09 01:41:34
=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논문과 관련한 계속된 토론은 다른 학자들에게 넘기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버드대 교내지 하버드 크림슨은 8일(현지시간) 램지어 교수가 지난달 25일 로스쿨 동료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논문 내용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하고 싶지만,...
"램지어 논문이 학문의 자유? 하버드대도 공모자" 2021-03-08 20:23:11
램지어가 반드시 잘못된 행동의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실재적 근거가 없다"라면서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일본군이 최대 20만명의 위안부를 성노예로 부렸고 생존자들의 증언이 수십 년간 이어진 사실을 제시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하버드대 신문 "램지어 논문, 유해한 거짓말…대가 치러야" 맹폭 2021-03-08 20:04:09
"램지어 논문, 유해한 거짓말…대가 치러야" 맹폭 '하버드 크림슨' 편집진 사설서 조목조목 비판…"위안부 부인하는 쪽에 확성기 준 셈" "허위정보 전달하기에 학문의 자유 대상 아냐" 일축 학교 측에 "침묵하지 말고 대가 치르도록 만들어야" 촉구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하버드대 교내신문 '하버드...
미국인들도 집회서 "램지어 주장은 거짓말"…아직은 '관심부족' 2021-03-07 06:25:31
"램지어는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youtu.be/A8gFM0KOhHM] 그는 위안부 문제를 "여성에 대한 범죄"라고 알고 있다면서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는 매춘부' 주장이 "가짜 뉴스라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보스턴에 사는 사업가 키어 실렌(47)은 "그 논문이 학술지에 실려서는 안 된다. 논문을 내려야...
하버드서 울려퍼진 "램지어 파면하라"…정문 앞 규탄집회 2021-03-07 05:02:44
아동학대"라며 "오늘 우리의 목소리가 램지어와 하버드대와 출판사와 일본의 문제점을 전 세계에 알려 왜곡된 논문을 지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영 부회장은 램지어 교수가 증거 자료와 피해자 증언 청취 없이 논문을 썼다는 점을 꼬집으면서 "법을 가르치는 법학자로서 거짓과 진실조차도 구분하지 못하고 학자로서 연구...
"모욕적이다" 램지어 규탄 결의안 필라델피아서 첫 채택 2021-03-06 11:58:53
25일 발의한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한 반박 결의안이 전날 의회에서 가결됐다. 결의안은 "역사적 합의와 일본군 성노예를 강요당한 여성 수천명에 대한 역사적 증거와 모순되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 계약`을 반박한다"며 "극도로 부정확하고 수천명의 피해 여성에 대한 모욕적인 이야기"라고 규정했다....
필라델피아서 '램지어 규탄' 결의안 첫 채택…"피해자에 모욕" 2021-03-06 11:47:09
데이비드 오(공화) 시의원이 지난달 25일 발의한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한 반박 결의안이 전날 의회에서 가결됐다. 결의안은 "역사적 합의와 일본군 성노예를 강요당한 여성 수천명에 대한 역사적 증거와 모순되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 계약'을 반박한다"며 "극도로 부정확하고 수천명의 피해 여...
[특파원 시선] 램지어의 역사 왜곡과 한국 정부의 '뒷짐' 2021-03-06 07:07:08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계약'으로 일으킨 논란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국제사회의 여러 전문가는 태평양 전쟁의 성계약이 학술 논문으로서의 기본을 갖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결국 애초 논문을 실을 예정이었던...
양심적 학자의 '도장깨기'…일 극우매체에도 램지어 비판글 기고 2021-03-05 07:07:28
의무가 있다"면서 램지어 교수가 출처 불명의, 혹은 원문을 왜곡한 주장을 펼친 사례를 낱낱이 적시했다. 잘 알려진 대로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 계약서가 있다는 어떠한 직간접적 증거도 없이 피해자들을 자발적 계약을 맺은 '매춘부'로 몰아갔다는 점이 맨 먼저 거론됐다. 모리스 스즈키 교수 등은 "그가 출처를...
'램지어 지키기' 나선 일본 극우…"교수님 답장받았다" 주장도 2021-03-04 16:02:44
"램지어도 이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친절한 편지'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다만 램지어 교수는 일본인 네티즌이 공개한 답장이 본인의 글이 맞느냐는 연합뉴스의 이메일 질의에 답변하지 않고 있다. 문제의 트윗은 일본 시간 4일 아침까지도 'gugu'라는 네티즌의 계정에 그대로 올라있었으나, 오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