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막판 더블보기에 '발목' 잡힌 배선우 2019-05-12 17:44:11
선수가 됐다.배선우는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특히 공동선두까지 균형을 맞췄던 16번홀(파4) 티샷 실수가 치명타가 됐다. 준우승 상금 1200만엔을 보탠 배선우는 신인상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배희경이 4언더파 공동 6위, 지난해 우승자 신지애, 황아름, 오지현이 이븐파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김병근 기자...
배선우, JLPGA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 1타 차 준우승 2019-05-12 15:36:33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배선우는 일본 골프의 '1998년생 황금세대' 시부노 히나코(21·최종 12언더파 276타)에게 1타 차로 우승컵을 내줬다. 배선우는 11일 3라운드까지 히나코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려 일본 진출 후 첫 우승 기회를 잡았으나, 선두 경쟁 중 16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
배선우, 이틀째 선두…日투어 첫승 기대 2019-05-10 17:37:16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첫승 기대를 키우고 있다.배선우는 10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6560야드)에서 열린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대회 둘째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이틀 연속...
배선우,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첫날 단독 1위·신지애 공동 2위 2019-05-09 17:25:33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배선우는 9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6560야드)에서 막을 올린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대회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16번홀(파4)까지 보기 없이 플레이를 이어오다...
'돌아온 장타자'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첫날 선두 2019-04-25 18:32:36
조아연(19)은 이정은, 최혜진 등 역대 신인왕 선배 2명과 맞대결에서 이븐파 72타로 판정패를 당한 뒤 점심도 거른 채 연습장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지난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하고 올해부터 일본에서 뛰는 배선우(24)는 이븐파 72타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장하나(27)는 3오버파 75타로 대회 2연패에...
선두로 치고 나간 이정민 '베테랑의 역습' 2019-04-25 17:08:43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우승컵에 입을 맞추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에서는 1위, 상금 랭킹에서는 2위에 올라 있다.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7)는 3오버파로 부진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배선우(25)는 이븐파로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양주=김병근 기자...
[ 사진 송고 LIST ] 2019-04-25 10:00:02
챔피언십 참가 04/24 18:48 서울 최은영 배선우 'KLPGA 챔피언십 참가 소감은' 04/24 18:48 서울 류효림 축사하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04/24 18:48 서울 최은영 KLPGA 챔피언십 참가한 최혜진 04/24 18:48 서울 최은영 KLPGA 챔피언십 나온 이정은 04/24 18:48 서울 최은영 '크리스 F&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5 08:00:06
박태환 광주세계수영대회 불참…전국체전은 참가 190424-1033 체육-004917:34 배선우 "일본여자골프 황금세대와 친해…편의점 최고" 190424-1039 체육-005017:37 박정아, 발목 수술 성공적…"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190424-1055 체육-005117:50 장정석 키움 감독 "박병호, 2번 타순 회귀 없다" 190424-1059...
배선우 "일본여자골프 황금세대와 친해…편의점 최고" 2019-04-24 17:34:25
이후 5개월 만에 KLPGA 투어에 참가한다. 배선우는 "일본 활동에 주력하면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었는데, 한국 대회에 오랜만에 나와서 기쁘다. 일본에서 샷과 쇼트 게임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된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배선우는 일본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실력을 끌어올렸...
LPGA 신인 이정은, KLPGA 신인 조아연에게 "즐기며 해" 2019-04-24 16:59:01
우승자이자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한 배선우(25)는 2017년 우승자 장수연(25), 2015년 우승자 안신애(28)와 한 조에서 뛴다. 장타자 김아림(24)은 장타 라이벌 김민선(24), 2019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박지영(23)과 한 조로 묶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