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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연장 접전 끝 우승 차지.."LPGA 2연패" 2015-04-27 11:41:06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리디아 고의 퍼트는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고 리디아 고는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편 곽민서는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하나와 양희영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미림과 김세영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최나연은 공동 11위에 위치했고 백규정, 박인비, 김효주는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무명·10대의 반란…LPGA 첫승 노린다 2015-04-26 20:59:26
김효주(20·롯데) 장하나(23·비씨카드) 백규정(20·cj오쇼핑) 등과 함께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루키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언니뻘이다. 다른 선수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면 곽민서는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lpga투어로 올라온...
'체력 방전' 전인지·허윤경 "진통제 투혼으로 뛴다" 2015-04-23 21:21:15
승부를 펼친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난해 신인왕 백규정(20·cj오쇼핑)은 lpga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백규정은 lpga에 진출한 뒤 미국에서 힘든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김효주 떴다"…KLPGA 개막전 여왕 도전장 2015-04-07 21:37:15
비롯해 김세영(22·미래에셋), 장하나(23·비씨카드), 백규정(20·cj오쇼핑)이 lpga 무대로 떠나면서 올시즌 klpga는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초청선수로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고 돌아온 전인지와 허윤경이 국내 최강자 자리를 놓고 다툴 전망이다. 이정민, 고진영(20·넵스...
이미림, KIA클래식 1R 단독선두··김효주·전인지·박인비 T7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와 함께 이번 시즌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장하나(23·비씨카드)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29위, 김세영(22·미래에셋)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49위, 백규정(20·CJ오쇼핑)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92위에 올랐다.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했고,...
박인비 소속사, 골프장 인수 나서 2015-03-12 23:01:25
유소연, 백규정 등 미국 lpga투어 선수뿐 아니라 김민선, 고진영 등 klpga투어 소속 유명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ib월드와이드 최대주주는 효성그룹 계열사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로 지분 22.87%를 보유하고 있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한국 女골퍼 '파죽지세'…美LPGA 삼키나 2015-03-02 21:04:09
개막전 코츠챔피언십과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초반 부진했던 백규정(20·cj오쇼핑)도 투어에 적응해가고 있어 ‘깜짝 우승’을 할 가능성이 있다.여기에 2013년 6승, 지난해 3승을 거둔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2~3승을 거두고 지난해 2승을 한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제...
장하나, 美LPGA '깔끔한 데뷔' 2015-01-29 21:30:01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 백규정은 최하위권 추락 [ 최만수 기자 ] 2015년 미국 lpga투어에 도전장을 던진 한국 루키들의 개막전 명암이 엇갈렸다. 장하나(23·비씨카드)가 깔끔한 플레이로 선두권에 오른 반면 백규정(20·cj오쇼핑)은 lpga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장하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장하나, LPGA 성공적 데뷔전…5언더파 선두권 2015-01-29 10:55:45
공동 15위로 첫날을 마쳤다.백규정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2개, 보기 6개를 적어내며 8타를 잃고 무너져 하 ㎟퓽막?떨어졌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김하늘 "우승 '들러리' 그만!…日서 골프인생 2막" 2015-01-11 21:11:06
‘이름값’을 했지만 김효주와 ‘루키’ 백규정 김민선 고진영 등 1995년생들의 대활약에 빛이 바랬다.최근 경기 용인시 남부골프연습장에서 만난 김하늘은 “지난해 신인들이 매우 잘해 우승 경쟁을 하다가 ‘쟤들이 또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