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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삼성생명 이어 화재도 사옥 판다 2016-04-28 18:25:55
역삼빌딩보다 덩치가 크다. 독일계 보험사 등이 입질을 하고 있지만 삼성 측은 가격 조건이 맞지 않으면 팔지 않고 직접 임대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그룹 차원의 사옥 재조정 방침에 따라 을지로 본관에 근무하는 삼성화재 인력은 오는 8월께 서울 서초동 사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삼성생명은 지난 1월 태평로 본관 빌딩을...
'서초사옥 이전' 삼성생명, 삼성전자와 임대차 계약 의결 2016-04-28 18:01:29
서초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해 28일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와의 빌딩 임대차 계약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대차 기간은 5월 1일부터 2년이고 임대료는 보증금 138억4천700만원, 월 임차료는 13억8천500만원이다. 삼성전자와의 임대차 계약은 5월 중에 맺을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오는 7월 중순부터 약 한...
삼성생명, 사옥 이어 태평로빌딩도 판다 2016-04-15 05:07:27
남게 됐다. 태평로에는 삼성생명 빌딩, 태평로빌딩, 삼성본관 등 3개 건물이 있었다. 삼성생명은 지난 1월 부영에 삼성생명 빌딩을 매각했다.삼성생명은 “자산 효율화 차원에서 매각 결정을 내렸다”며 “삼성그룹의 상징성을 지니는 삼성본관은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윤희은 기자...
삼성생명, 태평로 빌딩 매각 추진 2016-04-14 23:35:32
삼성생명이 태평로 사옥을 부영에 매각한 데 이어 태평로 빌딩 매각도 추진합니다. 삼성생명은 오늘(14일) 태평로 빌딩의 매각주관사로 신영에셋과 에스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평로 빌딩은 태평로 사옥과 삼성본관의 옆에 자리한 연면적 4만㎡ 규모의 건물로, 현재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조직 일부만 입주해...
삼성생명, 태평로 빌딩 매각한다 2016-04-14 20:38:28
위치한 태평로 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신영에셋과 에스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평로 빌딩은 연면적 4만㎡규모로 삼성생명이 임대 용도로 지은 건물입니다. 이 건물에는 현재 삼성생명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담당 팀과 보험설계사 조직 등 삼성생명 관련 부문과 중국의 공상은행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삼성생명, 태평로 빌딩 매각 추진 2016-04-14 19:11:06
태평로 사옥을 부영에 매각하고 오는 7월 서초사옥으로 이동하는 삼성생명이 태평로 빌딩도 매각한다. 삼성생명은 태평로 빌딩의 매각주관사로 신영에셋과 에스원을 선정했다고 14일밝혔다. 태평로 빌딩은 태평로 사옥과 삼성본관의 옆에 자리 잡은 연면적 4만㎡ 규모의진회색 건물이다. 현재 삼성생명...
이중근 회장,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에 감사의 뜻 전해 2016-03-23 13:42:50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제16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이중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는 두 달여 동안 30개국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및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전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 113명의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봉사 활동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해단식 가져 2016-03-22 19:04:42
부영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16기 동계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지난 1월 7일부터 약 두 달간 113명의 봉사단원을 세계 30개국에 파견,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수련과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 전파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중근 총재는 "자랑스런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제16기 동계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 가져 2016-03-22 12:39:36
이중근)은 22일 서울 서소문동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제16기 동계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평화봉사재단은 지난 1월 7일부터 두달여 동안 세계 30개국에 113명의 단원을 파견했다. 이들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전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중근 부영회장 "삼성생명 매입? 뒷골목서 나갈 기회였다" 2016-01-31 15:58:30
"부영그룹 사옥이 세종대로 뒷길에 있는데 '우리도 한번 뒷골목에서 앞으로 나가보자'고 생각해 샀다"고 설명한 이 회장은 "이번이 아니면 세종대로로 나갈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부영그룹은 재개 서열(민간 기업 기준) 19위를 차지한 주택, 아파트 건설 업체다. 198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