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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 측, 소속사 주장 반박…"본질은 `폭행`" 2018-10-21 23:14:25
`부작위에 의한 방조` 혐의는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변호사는 김 회장의 주장을 13개 항목에 걸쳐 반박했다. 정 변호사는 "아들이 퇴출될 위기에 놓이니 형사인 아버지가 `폭력을 휘두르는 소속사` 프레임을 짜려 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김 회장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형제의...
이석철 측 "본질은 폭행"…소속사 주장 반박·추가 증거 공개 2018-10-21 20:32:09
사실 자체가 방조이며, 최소한 형법상 '부작위에 의한 방조' 혐의는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변호사는 김 회장의 주장을 13개 항목에 걸쳐 반박했다. 정 변호사는 "아들이 퇴출될 위기에 놓이니 형사인 아버지가 '폭력을 휘두르는 소속사' 프레임을 짜려 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김...
감사원, '문제성' 지자체 58곳 특별점검…보은인사·인허가 비리 2018-10-10 14:00:17
지자체 비리와 위법·부당한 부작위, 무사안일을 엄단하고 소신껏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들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점검 대상이 되는 인사 비리로 ▲ 단체장 선거 조력자의 부당채용 및 승진 청탁 ▲ 지자체 산하기관 직원이나 계약직·별정직 공무원 부당채용 ▲ 단체장 측근 공무원에 대한...
대법 "검찰 불기소처분 통지, 행정소송 대상 아니다" 2018-10-07 09:00:27
부작위위법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2심 법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내지 않고 원고 패소로 직접 판결(자판)했다. 재판부는 "불기소 결정에 대한 통지는 불기소 결정이라는 검사의 처분이 있었던 후 그에 대한 불복과 관련한 절차일 뿐 별도의 독립된 처분이 된다고 할...
"승소해도 권리구제 보장 못하는 행정소송…의무이행 도입 필요" 2018-09-07 17:30:00
구제'라고 한다면, 행정청이 민원에 응답하지 않아 '부작위 위법 확인소송'을 내는 경우에는 승소했더라도 다시 거부처분을 할 수 있어 '반의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김 부장판사는 지적했다. 아울러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임시 실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가(假) 구제'의 수단이...
이석태 후보자, 손꼽히는 인권변호사…세월호 특조위원장 역임 2018-08-21 12:10:17
'부작위 위헌' 확인 사건도 맡았다. 긴급조치 위헌 소송 사건에도 참여해 과거 긴급조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람들이 재심을 통해 명예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변호사는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2000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 2004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경총, 최저임금 이의제기 보충의견 제출…재심의 압박 2018-07-27 14:26:07
중립적·객관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만큼 중립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재심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저임금의 사업종류별 구분 적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포괄적인 행정 부작위"라며 "경제·사회적 흐름을 고려하고 최저임금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사업종류별 구분 적용이 반영되도록 재심의해야...
김상조 "정치권력이 대기업 불공정에 손 안 대면 특혜" 2018-07-12 14:13:42
건드리지 않는 정치권력의 부작위(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는 기업에 대한 특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과 한국부패방지법학회가 주최한 '공정한 사회를 위한 재벌개혁의 법적과제' 학술대회 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5년째 표류중…상암 롯데몰 내일 결판날까? 2018-06-26 14:41:49
법원에 '도시계획 심의 미이행에 따른 부작위 위법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는 지난달 23일을 기준으로 8주 이내에 롯데몰 심의 일정을 조율할 것을 서울시에 권고했다. 이 때문에 서울시 도건위는 7월 말까지 롯데가 제출한 개발 계획안에 대해 승인 여부를 결론지어야 한다.서울시가 선뜻 인허가를 내주지...
"울지마" 4개월 아들 입 막아 숨지게 한 엄마 무죄→징역형 2018-06-10 09:00:22
것으로 판단,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작위 살인'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재판에 넘겼다. 미필적 고의란 직접적인 의도는 없었지만, 범죄의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을 예상했음에도 범행을 저지른 것을 말한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으로 아이가 숨졌으나 재판 과정에서 제출된 기록과 진술 등을 종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