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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5분 충전으로 뉴욕에서 워싱턴까지"…혁신기술 등장 [CES 2023] 2023-01-05 13:11:10
‘사피온(SAPEON)’, 신재생 에너지 가상 발전소 등을 선보였다. 사피온 반도체가 UAM 기체 운항을 도와주고, 발전소가 기체와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도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다. UAM의 가상 이 착륙지 배경을 부산으로 잡은 것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SK가 기자들을...
6G·AI·클라우드…새 먹거리 경쟁 치열 2023-01-02 16:24:14
계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합작해 세운 AI 반도체기업 사피온을 통해 차세대 AI 반도체 칩을 연내 공개한다. 상반기엔 자체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함께 한국어 AI 모델을 지원하는 AI 반도체를 오는 3월께 내놓을 예정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AI반도체, GPU 쓸 때보다 패션 서비스 속도 5배↑ 2022-12-29 12:45:27
기업인 사피온이 클라우드 기업 NHN클라우드와 함께 패션 특화 AI 서비스를 위한 AI 반도체 칩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AI 반도체는 대규모 데이터를 병렬 처리하는 데 특화된 고성능 비메모리 반도체다. 29일 사피온은 자사 AI 반도체 칩 사피온 X220을 활용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사피온은 지난해...
한경, 글로벌 투자자·한국 스타트업 다리 놓는다 2022-12-26 18:09:11
스타트업들이 참석한다. 한국에선 사피온, XL8, 서울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 마키나락스, 그리너지 등이 30여 개 스타트업이 모습을 드러낸다.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인 헬름AI와 에이펙스AI도 행사에 참여한다. 블라디슬라브 보로닌스키 헬름AI 창업자는 자율주행 기술 트렌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상은...
일상 관리·건강·보안…ICT산업의 '필수 인프라', AI 반도체 경쟁 뜨겁다 2022-12-19 16:29:51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가 함께 AI 반도체 전문기업 사피온을 지원하고 있다. 사피온은 지난해 초 SK텔레콤 사내 AI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독립해 나왔다. 사피온은 내년 상반기엔 자체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하반기엔 자사 AI 반도체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인 사피온 X330을 공개할 계획이다. X330은...
SKT, CES 2023에서 그룹사 7곳과 공동 전시관 운영 2022-12-19 11:23:36
'사피온', 신재생 에너지 가상 발전소를 소개한다. UAM은 도심 내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비행체(eVTOL)로, SKT는 전시관 내 실물 크기 시뮬레이터를 두고 2030년 부산을 배경으로 가상현실(VR)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피온은 SKT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 반도체로, 기존...
SKT, CES 2023서 실물 크기 UAM 가상 체험관 운영 2022-12-19 09:41:48
UAM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피온은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하고 올 초 SK텔레콤, SK스퀘어, SK하이닉스가 총 800억 원을 투자해 별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 중인 시스템 반도체 개발 기업이다.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실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GPU 대비 연산 속도는...
극저전력 AI 반도체 개발에 정부가 사활 건 까닭은 2022-12-12 14:00:19
NPU(신경망처리장치)로, 사피온, 리벨리온 등 국내기업이 상용화했지만, 아직 초기 단계다. 이를 삼성전자[005930] 등 국내 기업이 기술 우위를 확보한 D램 등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과 접합(패키징)해 고성능·저전력의 PIM(Process in Memory)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이 정부 구상이다. '지능형 반도체'라고도...
고성능·저전력 지능형반도체로 2030년 AI반도체 세계정상 목표 2022-12-12 13:30:01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로 국내 업체로는 사피온·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이 상용화에 성공했다. 2단계는 2028년까지 D램 기반 PIM과 국산 NPU를 접합해 엔비디아 등 글로벌 업체가 기술 우위를 가진 해외 GPU(그래픽처리장치)급 성능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2030년까지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를 활용해 고속...
SK가 본 AI 트렌드는 '깨끗·건강·안전' 2022-11-08 17:21:45
기업 사피온 부스에선 해외 비즈니스 관련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어 AI홈보안서비스(SK쉴더스), AI이미지처리(SK하이닉스), UAM(SK텔레콤) 등 부스를 방문해 관람했다. SK 테크 서밋은 올해가 일곱번째다. SK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취지로 열린다.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리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