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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핑계로 디즈니랜드 놀러 간 테베스, 중국서 쫓겨나나? 2017-06-19 18:03:11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상하이 푸둥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테베스는 1년을 채우지도 못하고 보따리를 싸야 할 지도 모를 형편이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테베스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거쳐 2015년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했다가 다시 상하이에 둥지를 틀었으나...
몸값 458억원 테베스, 중국프로축구 상하이에서 쫓겨날 판 2017-06-19 15:46:10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상하이 푸둥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테베스는 1년을 채우지도 못하고 보따리를 싸야 할 지도 모를 형편이 됐다.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테베스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거쳐 2015년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했다가 다시 상하이에 둥지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7 08:00:06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1년…1천100만명 입장 '대박' 170617-0023 외신-0020 02:38 트럼프, 웜비어 '코마 송환'에 "정말 끔찍한 일"(속보) 170617-0024 외신-0021 02:43 이스라엘 여성 경찰 1명 피습…팔레스타인 3명이 흉기 공격 170617-0025 외신-0022 02:52 문정인, 사드 환경평가 '1년 소요'...
中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1년…1천100만명 입장 '대박' 2017-06-17 02:38:41
中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1년…1천100만명 입장 '대박' 아이거 CEO "외지 방문객이 절반…긍정적 신호" 고무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작년 6월 개장한 중국 상하이(上海) 디즈니랜드의 1년 방문객이 1천100만 명을 넘었다.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을 상대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6 15:00:06
Motor, 상하이 오토쇼 2017에서 6개의 자사 대표 모델 공개 170426-0334 외신-0059 09:42 이스라엘총리, 獨외무장관과 회담 직전 취소(종합) 170426-0356 외신-0060 09:53 日히타치 비핵심사업 정리 가속…히타치국제전기 매각 170426-0364 외신-0061 09:58 日, 北도발 한고비 넘겼지만 고강도 경계감시 유지 170426-0366...
中 지하철 안에서 외국인들 술파티 추태 망신 2017-04-10 20:00:00
있다. 상하이 현지 매체 동방(東方)망의 보도가 나오자 상하이 매트로 측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이 일은 지난 7일 상하이 디즈니랜드로 향하는 지하철 11호선 객차 안에서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개탄하며 "저건 해도해도 너무했다", "당장 조사해 벌금을 매겨야 한다", "소질의 문제는...
디즈니 中 임원 '사기행각 미스터리'…지방정부와 무단계약 2017-03-30 16:54:04
컨설팅 기업인 APCO 월드와이드의 중화권 사장인 제임스 맥그리거는 뉴욕 타임스에 "중국에서 외국 기업들을 상대로 벌인 사기에 관한 한 내가 접해본 가장 기묘한 사건"이라고 논평했다. 월트 디즈니는 홍콩 디즈니랜드에 이어 지난해 중국 본토에는 처음으로 상하이에 55억 달러가 투자된 디즈니랜드를 개장했다....
中,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 6월 개장…"빙설왕국 테마파크" 2017-03-23 15:24:19
영화관, 휴식 리조트 시설 등 북유럽 스타일의 대형 테마파크 시설이 들어선다. 완다그룹은 2020년까지 매년 1천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 아래 중국과 해외에 모두 15개의 테마파크 '완다성'을 조성해 상하이(上海)와 홍콩의 디즈니랜드를 추월한다는 계획이다. ysk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중국 상하이에 레고랜드 짓는다 2017-03-13 19:17:16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2022년께 상하이에 들어선다. 디즈니랜드 유니버설스튜디오에 이어 레고랜드까지 가세함에 따라 중국 테마파크 시장의 경쟁이 가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3일 중국경제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영국의 테마파크 전문 개발회사인 머린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기업 징위국제여행그룹과 손잡고 상하이...
[사설] 청년 일자리 다 틀어막아놓고 무슨 대책이라는 건가 2017-01-09 17:36:43
상하이의 디즈니랜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상하이의 새 명물이 됐다. 규제에 막힌 게임산업은 자연스럽게 중국으로 넘어갔다.‘영리병원 불가’라는 해묵은 구호는 의료의 산업화를 막고, 최상급 한옥호텔은 학교 인근이라고 물거품됐다. 우버택시, 콜버스 등 신산업도 강고한 진입규제를 넘어서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