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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제주 사랑의 열매에 1억원 기부금 전달 2016-12-26 13:53:21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골든블루는 2014년 안시현 프로의 국내투어 복귀와 동시에 후원을 시작했다. 올 3월에는 유현주, 김혜선 프로를 추가로 영입하면서 위스키 업계 최초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창단 당시 골든블루는 소속 선수가 우승할 경우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아픈 허리 이끌고…팬들과 약속 지킨 전인지 2016-10-20 18:17:24
못했다.일본 투어에서 돌아온 정연주(24·sbi저축은행)와 ‘엄마골퍼’ 안시현(32·골든블루), 루키 이지현(20)이 6언더파를 쳐 선두 김해림을 1타 차로 추격 중이다.양주=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LPGA 직행 티켓 잡자"…신데렐라 꿈꾸는 그녀들 2016-10-13 17:54:31
네 명. 2003년 안시현(32·골든블루), 2005년 이지영(31), 2006년 홍진주(33·대방건설), 2014년 백규정(21·cj대한통운)이 그들이다.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한 이 대회에는 모두 14명의 klpga투어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가운데 lpga 티켓을 이미...
골든블루 스포츠단, 또 다른 승전보 2016-08-02 11:49:53
있다. 골든블루 골프단의 소속선수 안시현 프로는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12년 만에 우승하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골든블루는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열정과 능력이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예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포츠 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욱...
넵스, 두 명이 5승 '잭팟'…롯데도 4승 '고진감래' 2016-07-06 17:17:23
안시현(32)과 유현주(22), 김혜선(19)을 후원하며 위스키업계 최초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안시현은 지난달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14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침대전문회사 금성침대는 골든블루보다 한 달 앞선 3월 박성원(22), 박주영(20)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고 골프단을 공식...
[한경미디어 뉴스룸-한경닷컴] 함께 라운딩하듯…360도로 본 오지현의 짜릿한 우승샷 2016-07-01 18:32:48
있다. 뉴스래빗은 대회 첫날인 23일 장하나(24·비씨카드), 안시현(32·골든블루), 박성현(23·넵스) 세 선수의 장쾌한 드라이버 티샷도 360도 화면에 담았다. 티샷에서 1.5m 거리에 vr 카메라를 설치해 독자가 눈앞에서 티샷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구현했다. 장쾌한 티샷을 보다가 화면을 왼편으로 돌...
박성현, 상금 7억 독주…2위 장수연과 2억차 2016-07-01 17:39:48
등 신기록'줌마렐라' 안시현 12년 만에 우승 오지현, 18번홀 역전드라마 써 [ 최진석 기자 ]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지난달 26일 막을 내린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6을 끝으로 15개 대회를 소화하며 상반기를 마감했다. 올 상반기 klpga투어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안시현 한국오픈우승기념, 야마하골프 경품 이벤트 2016-06-29 20:37:13
연다. 홈페이지(www.yamahagolf.co.kr)에서 안시현이 사용하는 야마하 클럽의 이름을 맞힌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야마하골프의 dx-알파볼 하프더즌을 증정한다. 지난해부터 야마하골프 클럽을 사용해온 안시현은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1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골프계] 야마하골프, 안시현 '메이저 퀸' 우승 이벤트 실시 2016-06-29 13:50:40
골프공(dx-알파볼) 하프더즌을 증정한다.안시현은 지난해부터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등 야마하골프 클럽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이븐파로 12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바 있다.클럽에 대한 믿음도 확실하다. 평소 안...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이글 잡으려다 '악! 보기'…만만했던 18번홀 '지옥의 홀'로 2016-06-24 17:46:34
진행된 탓에 공의 구름이 적어 조정민(22·문영그룹) 안시현(32·골든블루) 등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를 갖춘 선수들이 잇달아 버디를 낚았다. 하지만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선 다시 승부처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수연(23·금성침대)은 “15번홀은 바람이 항상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