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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대모' 김남윤 교수 영면…"선생님 헌신 기억할 것" 2023-03-15 18:49:27
15일 서울 서초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앞 광장. 검정 정장을 차려입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36)가 붉어진 눈시울을 한 채 악기를 들었다. 그렇게 연주된 곡은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 중 ‘명상’. 애수에 찬 서정적인 선율이 오로지 바이올린의 가냘픈 현 한 줄을 타고 흘러나왔다. 한 음 한 음에 애절한 감정을...
유한양행, 제52주기 유일한 박사 추모식 가져 2023-03-10 17:17:15
故 유일한 박사 영면 52주기를 맞이해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0일 오전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은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홀(윌로우 하우스)에서 열렸다. 유족과 조욱제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약 500 명이 참석했다....
러 "우크라, '핵유출 사고 연출' 도발 계획"…'전쟁 1년' 여론전 2023-02-20 11:35:09
유해가 파리 중심부에 영면하고 있다"면서 "이는 프랑스가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하고, 러시아도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롱의 주장과는 달리 지난 1812년 러시아를 침공했던 나폴레옹이 이미 러시아의 파멸을 시도했다는 지적이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또 "프랑스가 회원국으로 있는...
52년 만에 시문학 종간…발행인 김규화 시인 별세 2023-02-13 17:58:38
인수하면서 김 시인이 발행인을 맡았다. 종간호인 2월호에는 김 시인의 유작이 된 ‘순간이 움직인다’와 ‘동학농민운동의 들녘에 피는 꽃’ 등 두 편의 시가 실렸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에 마련됐다. 15일 오전 발인하며 남편이 묻힌 대전국립현충원에 영면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집단이민 60년] ③ '교두보' 산투스를 가다…이젠 펠레 향수만 가득 2023-02-10 07:00:04
또 '축구황제' 펠레가 영면에 든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난달 산투스 네크로폴 에큐메니카 공동묘지에 안장된 펠레는 1956년부터 1974년까지 산투스FC 소속으로 뛰며 660경기, 643골의 기록을 남겼다. 한인 이민자들이 도착했을 때 펠레는 이곳에서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다. 산투스에서는 그러나 한인 이민 역사에...
"곱게 잘 가는게 꿈"…'칠곡할매시인' 박금순 할머니 별세 2023-02-07 12:08:23
영면에 들어 전날(6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박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 시절 형편이 어려웠던 탓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이후 2015년이 돼서야 경북 칠곡군이 운영하는 약목면 복성리 배움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알렉상드르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통째로 외우거나, 집안을 한글...
故 윤정희 출연작 10편, 유튜브에 무료 공개 2023-02-03 17:46:58
지난달 30일 프랑스에서 영면한 배우 윤정희 씨 출연작 10편이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에 고인의 출연작을 모은 재생목록 ‘레스트 인 피스 윤정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목록에는 김수용 감독의 ‘안개’(1967) ‘화려한 외출’(1977) ‘야행’(1977),...
'은막의 여왕' 윤정희, 프랑스서 영면…눈시울 붉힌 백건우 2023-01-31 07:34:26
고(故)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프랑스 파리 인근 뱅센에서 영면에 들었다. 30일(현지시간) 고인의 배우자인 피아니스트 백건우(77), 딸 진희 씨 등 유족은 이날 오전 뱅센 노트르담 성당에서 고인을 떠나보냈다. 이날 장례미사에는 유족 및 지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이 출연한 영화 '시(詩)'의 이창동 감...
윤정희, 파리서 영면…딸 "엄마는 반짝이는 빛, 정신적 구세주"(종합) 2023-01-31 04:30:00
윤정희, 파리서 영면…딸 "엄마는 반짝이는 빛, 정신적 구세주"(종합) 성당에서 90분간 장례 미사 후 화장…인근 납골당에 안치 남편 백건우·딸 진희 씨등 60여명 참석…고인 막냇동생도 추모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영화배우 고(故)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30일(현지시간) 반평생을 살아온 프랑스 파리 인근...
故윤정희 보낸 백건우 "죽음 받아들이는 것도 참 중요" 2023-01-31 03:00:13
이날 오후 고인이 영면에 든 프랑스 파리 외곽에 있는 뱅센 묘지 앞에서 연합뉴스의 질문에 답했다. 백건우는 "(고인이) 40년 이상 살았던 여기(뱅센)에서 본인이 원한대로 조용히 갈 수 있었다"며 "오늘 장례식이 조용히, 차분하게 끝나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역사에 남을 훌륭한 여배우를 존경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