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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전군 경계태세' 긴급지시...경제팀엔 "24시간 모니터링" 2024-12-14 18:30:14
만큼, 북한이 오판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견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도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고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일본·중국 등 주요국과의 긴밀한 소통채널을 유지하며, 재외공관을...
[취재수첩] 내란과 관련없는 대다수의 '제복입은 시민'들 2024-12-13 17:28:43
경찰 수뇌부의 오판으로 조직 전체가 계엄 동조 세력으로 비치는 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면 군경 이탈이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작년에 제대한 직업군인은 9481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경찰 역시 올해 9월까지 퇴직자가 1631명으로 지난해 수치(1469명)를 넘어섰다....
이재명 "국힘, 내일은 꼭 탄핵 찬성해달라" 2024-12-13 11:24:58
명의 오판이 역사적 오점을 남겼다"며 "그러나 우리는 국민의 올바른 판단으로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증명했고,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의 담화를 두고는 "국민을 향해 광기의 '선전포고'를 감행했다"며 "탄핵만이 혼란을...
이재명 "尹,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 덮으려…방법은 탄핵뿐" 2024-12-13 10:06:02
한 명의 오판이 역사적 오점을 남겼다. 그러나 우리는 국민의 올바른 판단으로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증명했고,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고 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 2차 탄핵안을 보고한다. 이번 탄핵안은 오는 14일 오후 5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지난 7일 상정된 1차 탄핵안은...
[다산칼럼] 정치 위기, 정치로 풀어야 선진국이다 2024-12-12 18:02:36
집단 오판이 초래한 비상계엄은 이제 국가 재앙이 됐다. ‘집단사고에 매몰’된 오판으로 재앙이 된 미국의 ‘쿠바 피그만 침공’과 비슷하다. 정치 위기, 지금 꼭 점검해야 할 일이 있다. 갈등 해결 방식 부재의 정치 시스템, 개헌의 타당성, 그리고 경제 불안이다. 대통령제는 대통령과 입법부 모두 국민이 직접 선출한...
우원식, 여야 대표회담 제안…尹 담화엔 "참담하다" 2024-12-12 12:40:07
기본권을 정치적 목적의 수단으로 삼아도 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즉시 여야 대표회담을 할 것을 제안한다. 국가적 불안정성을 최대한 빨리 정리해야 한다"며 "오늘 대통령 담화가 또 다른 오판이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마크롱·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우크라 지원' 설득 노력" 2024-12-12 00:04:50
지금의 푸틴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므로 오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 소식통은 마크롱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급격한 몰락이 러시아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는 점을 들어 러시아에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이 역시 트럼프 당선인을 압박하지 않으면서 신중하...
[데스크 칼럼] 대통령도 집어삼킨 알고리즘 2024-12-11 17:33:56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자신의 오판이 본인은 물론 나라 전체를 대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생각은 못한 걸까. 추정 가능한 이유를 하나씩 배제하고 나면 답은 하나다. 이성적 판단이 결여된 상태. 윤석열 대통령은 무언가에 씌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엘리트 검사 출신 대통령을 기이한 심리 상태로...
"美 대사 '尹 정부와 상종 못하겠다'고"…주한 대사들 긴급 회동 있었다 2024-12-11 12:01:17
계엄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심각한 오판"이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5일과 8일 골드버그 대사를 접견해 최근 상황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탄핵 정국으로 정상외교 공백이 불가피한 가운데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인식을 심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정종태 칼럼] 왜 매번 희생은 경제 몫인가 2024-12-10 17:42:56
됐다. 대통령의 오판 하나로 수십 년 동안 쌓아온 국격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해 애써온 일들도 수포로 돌아갔다. 뛰는 환율을 잡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허물며 달러당 1400원 밑으로 잡아두려던 노력이 물거품이 됐고, 한국은행이 환율 리스크에도 당장 무너지는 경제 회복이 급해 기준금리를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