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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환자 1명 자기 이름 말해…고압산소 치료 중"(종합) 2018-12-18 19:44:03
이 가운데 위중한 2명은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옮겨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155ppm으로 높게 측정됐다"며 "일반적인 정상 수치는 8시간 기준 20ppm 수준"이라고 말했다. 강릉 펜션사고 "인재 가능성" 보일러 배관 비정상 연결 /...
수능 마친 고3생 강릉 펜션서 참변…3명 사망·7명 중태(종합3보) 2018-12-18 17:44:10
병원 측 "경미하지만 호전 중"…경찰 "광수대 급파에 수사 중" 부상 학생 7명 중 5명은 강릉아산병원서, 나머지 2명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고압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강희동 강릉아산병원 전문의는 "환자 상태 의식이 많이 떨어져 있어 현재 대기압 상태에서 100% 산소공급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강릉시 "대성고 학생 10명 사고 펜션 인허가 문제 발견 못 해" 2018-12-18 17:44:06
3명이 사망하고 5명은 강릉 아산병원, 2명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나 현재로서는 타살이나 자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일산화탄소 유출 등 국과수와 가스안전공사 등과 현재 정밀 감식 중이다. 강릉 펜션서 수능 마친...
강릉아산병원 "환자 5명 고압산소 치료…2명 원주기독병원 이송" 2018-12-18 17:06:17
가운데 위중한 2명은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옮겨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155ppm으로 높게 측정됐다"며 "일반적인 정상 수치는 8시간 기준 20ppm 수준"이라고 말했다. '강릉 펜션사고'… "범죄 사실 있을 경우 부검 할 것"/...
원주에 '한국의 슈바이처' 문창모 박사 거리 조성 2018-11-23 16:55:07
원주에 '한국의 슈바이처' 문창모 박사 거리 조성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지난 2002년 타계한 '한국의 슈바이처' 문창모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원주 중앙시장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문창모 거리'로 불리게 됐다. 문창모거리조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핸디소프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차세대 협업시스템 구축 2018-11-20 09:58:19
핸디소프트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내부 프로세스 혁신과 병원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차세대 협업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핸디소프트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업무 프로세스 정형화를 위한 컨설팅부터 그룹웨어,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및 전공의 스케줄 관리 시스템, 물품 구매 관리...
"사랑의 온기를 나누세요" 원주 밥상연탄은행 문 열어 2018-10-18 13:55:40
경기침체 등으로 후원자 확보가 어려워 우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후원한 1만 장으로 연탄 나눔을 시작했다. 이날 재개식에서는 연탄 후원 전달식이 열려 5만여 장이 약정됐다. 삼천감리교회에서 1만 장을 후원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삼양식품 1만 장과 KT강원고객본부 6천 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강원본부 6천...
[부고] 김동배씨 별세 外 2018-10-10 18:39:35
前 sk증권 ib부문장·순영 열린성애병원 이사장 모친상, 임채호·이용선씨 장모상=9일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10-9019-8791▶이원 사단법인 한국에너지포럼 부회장 별세, 김재옥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남편상, 이동찬 블랙록자산운용 상무·서혜 이컨슈머 연구실장 부친상, 김주한...
[부고]전용준 신한생명 일산FM지점장 부친상 2018-10-10 15:02:48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12일 오전 033-760-4644 한경닷컴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고혈압 진단 기준 미국처럼 강화땐 심혈관질환 위험 21%↓" 2018-10-02 10:37:53
것으로 추산했다. 연구에 참여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이지현 교수는 "고혈압 환자들이 본인의 목표 혈압을 더욱 철저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경우, 고혈압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객관적 근거를 마련한 데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