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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노원아파트 '반토막'…'수년간 죄인' 원망 쏟아지더니 2025-08-24 07:38:50
한화 건설부문이 제시한 공사비도 시행사 예정가격보다 낮은 72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소유주 분담금 부담은 낮아질 전망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일대에 상계주공 외에도 1980년대 지은 노후 아파트가 다수 분포해 있다"며 "상계주공5단지가 시공사 확보에 성공하고 재건축 동력을 되찾는다면 노원구 전체 재건축...
"욕망이 문제지 땅은 잘못이 없습니다"…너비 2.3m짜리 4층집을 지은 이유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08-23 11:00:02
얇게 벽을 붙였다. 쓸모없게 느껴지는 땅에 지은 이 빌딩은 뉴욕 관광객들이 한번은 찾는 명소로 여겨진다. 그는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있는 원타임스퀘어 건물도 철골로 지은 큰 얇은 건물이지만 길고 큰 전광판을 설치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평균적인 것, 권장된 규격을 어긋나...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 22일부터 본격 입주 시작 2025-08-22 09:57:04
제일건설이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A26블록에 지은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이 오늘(22일)부터 본격적인 입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넉넉한 동간거리로 일조권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남프랑스 포도밭서 만나다…와인과 예술의 마리아주 2025-08-21 16:19:56
건축가들이 지은 네 개의 파빌리온이 갤러리가 된다. 지난 6월부터 하종현의 개인전 ‘라이트 인투 컬러’가 열리고 있다.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의 파빌리온에서다. 파빌리온은 반지하지만 천장과 전면 창을 통해 자연광이 가득 들어온다. 파빌리온의 도슨트는 “하종현는 한국의 ‘단색화’를...
합작은 했지만 미래는 없었다…파경 위기 몰린 '사돈기업' 여천NCC 2025-08-20 17:34:12
나프타분해설비(NCC)를 우후죽순으로 지은 탓에 글로벌 에틸렌 시장이 공급 과잉에 빠지자 에틸렌 하나에만 ‘올인’한 여천NCC는 점점 설 자리를 잃었다. 급기야 3100억원을 막지 못해 부도 위기에 몰렸고, 한화와 DL이 지난 18일 논란 끝에 1500억원씩 긴급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우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업계에선...
300년된 구운몽 목판본, 특별展 열린다 2025-08-20 17:08:40
특별전시 ‘꿈으로 지은 집’을 열며 기자 설명회를 했다. 전시는 다음달 20일까지 이어진다. ‘2025 대한민국 문학축제’의 일환이다. 은 한국 대표 고전소설로, 주인공 성진이 천상에서 여덟 선녀를 희롱한 죄로 인간 세상에 환생한 뒤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는 내용이다. 김만중이 평안북도 유배지에서 어머니를 위로하기...
국립한국문학관 '구운몽' 목판본 300주년 기념전시 개최 2025-08-20 14:54:15
기념 특별전시 '꿈으로 지은 집'을 개최하면서 기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전시는 다음달 20일까지 열린다. '2025 대한민국 문학축제'의 일환이다. <구운몽>은 한국 대표 고전소설로, 주인공 성진이 천상에서 여덟 선녀를 희롱한 죄로 인간 세상에 환생한 뒤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는 내용이다. 김만중이...
113년 된 목조 교회...지반침하로 통째로 옮겨 [HK영상] 2025-08-20 11:07:15
스웨덴의 한 광산마을에서 지은 지 113년 된 목조 교회 건물을 통째로 옮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스웨덴서 113년 된 목조교회 통째로 옮겨 2025-08-20 00:05:11
한 광산마을에서 지은 지 100년 넘은 목조 교회 건물을 통째로 옮기고 있다. AP·dpa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스웨덴 최북단 키루나에서 구경꾼 수천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을 명물 키루나 교회를 새 마을 부지로 옮기는 작업이 시작됐다. 이 교회는 지반 침하로 산사태와 건물 붕괴 우려가 제기되자 마을의 다른...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서울구치소 떠나 민영교도소로 이감 2025-08-19 17:08:08
불복해 상고했으나, 고민 끝에 지난 5월 상고를 포기했다. 김호중은 항소심 최후 변론에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동안 잘못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들여다보고 제 진심을 담아 반성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제가 지은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겠지만, 이번 일을 기폭제 삼아 이전과 다른 새 삶을 살도록 가꿔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