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원종 "유승호 연기력, 한층 성숙해졌다" 극찬 2016-01-13 20:05:29
출연 중이다. 극중 석주일은 일호그룹 남회장(한진희 분)과 남규만(남궁민 분) 부자의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인물로, 자연스럽게 서진우(유승호 분)와는 대립하는 관계가 됐다. 드라마 속에서는 적대관계지만, 이원종은 유승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원종은 유승호에 대해 "어릴 적부터 호감 있게 지...
`내일도 승리` 전소민, 한뼘 비키니 입고 아찔한 볼륨몸매 자랑 2016-01-08 08:30:58
무명 생활을 딛고 일어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전소민이 무명 시절 출연한 작품에서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뽐냈던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오늘(8일) 방송된 `내일도 승리` 50회에서는 승리(전소민)가 가져온 어육장으로 투자 계약을 체결하게 된 동천(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팀]
`리멤버-아들의 전쟁`, 막힘없는 `사이다 대사`에 속이 뻥~ 2016-01-05 18:43:10
자백이 담긴 동영상 공개를 막으려는 남일호(한진희 분) 회장에게 #3. 서재혁, 기억 하십니꺼? 사형수 서재혁말입니더. 사장님 대신 감옥 드가 있는. 서재혁 아들이 변호사가 돼서 돌아왔습니더. -6회 / 일호생명 부사장 관련 재판이 뜻대로 쉽게 끝나지 않는다며 규만이 한 마디 하자 그런가 하면 배우들의 명대사 외에...
‘리멤버’ 박성웅, 허를 찌르는 거침없는 한마디로 안방극장 압도…박동호 어록 눈길 2015-12-31 10:16:48
긴장감을 더했다. 4회 방송에서는 남일호(한진희 분)에게 “회장님, 운동화 속에 들어간 작은 조약돌 하나가 달리기를 망치는 법입니더”라며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규만의 만행을 밝힐 거란 뜻을 전해, 거침없고 과감한 추진력을 과시하며 권력 앞에 무너지지 않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6회 방송에서는 진우에...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유승호 향한 서늘한 경고…“선은 넘지 마라” 2015-12-25 19:30:00
확신했고, 일호 회장인 남일호(한진희)가 이 사건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고 진우를 걱정했다. 이에, 박동호는 진우를 찾아가 “내는 우리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해 왔다. 이건 진심이다. 하지만 진우야, 더 이상 선은 넘지 마라. 이건 경고다”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거침없이 뛰어드는 진우에게 어쩔 수...
‘리멤버’ 유승호-남궁민, 살얼음판 첫 대면…“저 아시죠?” 2015-12-25 13:00:00
수사진 교체를 요구했다. 남일호(한진희) 회장 역시 그룹의 비리를 알고 있는 강만수를 내치기 위해 석주일(이원종)과 박동호(박성웅)를 동원, 블랙박스 영상을 조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진우는 절대기억을 동원해 성추행 피해자 김한나(이시아)의 전 애인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시켰고, 조작된 블랙박스 영상의...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 향한 서늘한 경고..."선 넘지마라" 2015-12-25 10:42:50
수 없다고 확신, 일호 회장인 한진희(남일호 역)가 이 사건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고 유승호를 걱정했다. 이에 박성웅은 유승호에게 "나는 우리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해 왔다. 이건 진심이다. 하지만 더 이상 선은 넘지 마라. 이건 경고다"라며 "이제 남규만 잡을 생각은 깨끗이 접어라. 알았나?"라고...
‘리멤버’ 유승호-남궁민, 긴장감 폭발 4년 만의 살얼음판 첫 만남 2015-12-25 10:18:30
요구했다. 남일호(한진희) 회장 역시 그룹의 비리를 알고 있는 강만수를 내치기 위해 석주일(이원종)과 박동호(박성웅)를 동원, 블랙박스 영상을 조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진우는 절대기억을 동원해 성추행 피해자 김한나(이시아)의 전 애인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시켰고, 조작된 블랙박스 영상의 비밀을 캐냈다....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와 대결구도에 놓이며 강력한 압박 2015-12-25 10:16:50
확신했고, 일호 회장인 남일호(한진희 분)가 이 사건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고 진우를 걱정했다. 이에, 박동호는 진우를 찾아가 “내는 우리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꼬 생각해 왔다. 이건 진심이다. 하지만 진우야, 더 이상 선은 넘지 마라. 이건 경고다”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거침없이 뛰어드는 진우에게 어쩔...
'리멤버 아들의 전쟁' 이원종 "남궁민, 연기에 물 올랐다" 극찬 2015-12-24 09:06:10
남회장(한진희 분)로부터 모종의 제안을 받은 그는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살인범으로 몰린 재혁(전광렬 분)을 변호하려던 동호를 회유, 재판을 포기시키면서 극에 소용돌이를 몰고 온 인물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원종은 드라마에서 남궁민과 악연으로 만남을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냄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