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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대 ; 한신대 2013-02-06 08:09:33
김호섭▷경영경제부총장 김창수▷예체능부총장 김준교▷간호부총장 겸 건강간호대학원장 조갑출▷기획관리본부장 박상규▷대학원장 김성조▷국제대학원장 손병권▷경영전문대학원장 박해철▷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홍창권▷첨단영상대학원장 백준기▷사회개발대학원장 김성천▷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차...
6개 권역 지역사업평가원 출범 2013-02-06 06:00:13
지식경제부는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지역사업평가원 공동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과 충청·호남·동남·강원·대구경북·제주 등 6개 권역별 지역사업평가원장들이 참석했다. 지역사업평가원은 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시도별 지역산업평가단을 통합해신설됐다....
호주·캐나다, 외교·통상 통합…러시아·멕시코는 분리 2013-02-05 17:12:38
경제부)로 이관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조직 개편안을 두고 논쟁이 가열되면서 해외 선진국들은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외교와 통상업무를 함께 운영하는 나라는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다. 정부는 15년 전 통상교섭 기능을 외교부로 이관할 때 중견 국가이면서도 무역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취재수첩] 공무원들 일 안하는 이유 2013-02-05 17:11:17
경제부 내 중견기업정책국의 중소기업청 이관에 반대한다는 것.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것은 중견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규제를 풀거나 강력한 지원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중기청은 차관급 부처로서 법률안 심의·제안권이 없다는 것이었다. 중견련은 그러면서 중견기업정책국의 중기청 이관에 ‘반대한다’가 아니라...
박근혜의 통상교섭 분리…MB도 동조 2013-02-05 17:10:41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전화해 공항 영접을 나가도록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외교부가 정무외교와 4강 외교만을 엘리트 코스로 여겨 신흥국들에 대한 비즈니스 외교를 제대로 하지 않는 데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게 주변 참모들의 전언이다. 게다가 과거 현대건설 등에서 일할 때 현지 대사관 직원들의 관료적인 태도를...
[사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후진국型 모델이다 2013-02-05 17:00:37
경제부가 동해안(강원)과 충북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경제자유구역은 총 8곳으로 늘어나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도 단위에 모두 들어서게 됐다. 하지만 이런 식의 지정이 과연 실효성이 있느냐에 대한 비판도 끊이지 않고 있다.당장 기존에 지정된 6곳만 해도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이 부진한 실정이다....
[울산·포항] "해양플랜트 업무는 신설 해양수산부로 이관해야" 이채익 의원 주장 2013-02-05 16:30:20
승격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세종시에서 다양한 정책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채익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5년만에 다시 부활한 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해양시대를 열기 위한 첫 걸음인데 그 업무가 조직적이고 연속적으로 잘...
국회,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 착수 2013-02-05 11:28:00
정부조직법은 국가안보실 신설과 경제부총리 부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외교통상부의 통상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 등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마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인수위와 새누리당 지도부는 원안 처리를 희망하고 있으나 민주통합당이 개편안의 손질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한경닷컴...
'제7차 명품창출 CEO포럼' 개최 2013-02-05 06:00:06
지식경제부는 5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7차 명품창출 CEO포럼'을 기업CEO 및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작년 2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해외 명품사례 연구 및 회원사들의 명품화 전략 공유를 위해 진행돼왔다. 회원사들은 올해 명품 e-카탈로그를 제작해 해외시장에...
수출 중기 `환위험` 대응 지원 2013-02-04 17:34:46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환변동 보험의 이용을 주저하는 기업이 많은 것이 현실. 실제로 무역보험공사가 설문조사한 결과 `환리스크 관리`를 환율하락 대책으로 시행중인 곳은 15%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환변동보험 지원규모를 1조5천억으로 4천억원 늘리고, 설명회를 통해 환리스크 관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