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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정경유착형 준조세 금지법 제정…권력자·기업 동시처벌" 2017-01-22 14:33:43
인명진 새누리 비대위원장 '당 쇄신 로드맵' 발표"대기업 불공정행위에 최고수위 제재·징벌적 손배제 추진" “대선 전 반드시 개헌하겠다"김민성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與 "정경유착형 준조세 금지법 제정…권력자·기업 처벌" 2017-01-22 14:19:27
제정…권력자·기업 처벌" 정치·정당·정책 등 3개 분야의 '3정 혁신' 추진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은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서 드러난 것과 같은 정경유착을 뿌리뽑기 위해 '정경유착형 준조세 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의도...
與 "정경유착형 준조세 금지법 제정…권력자·기업 함께 처벌"(속보) 2017-01-22 14:15:54
與 "정경유착형 준조세 금지법 제정…권력자·기업 함께 처벌"(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명 "반기문, 이명박·박근혜 아바타…설 이후 집에 갈 것"(종합) 2017-01-21 22:20:40
후보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력자 측근 비리 문제와 관련해 "측근과 친인척은 존재 자체가 가장 위험한 권력"이라며 "사람들이 그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기 때문에 처절한 노력이 없으면 망하게 돼 있다"며 박 대통령과 반 전 총장을 겨냥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김제동 "대한민국 이끈 5천만 국민, 자랑스럽다" 2017-01-21 20:17:23
김제동 씨는 21일 "대한민국을 이끈 주체는 소수 권력자가 아닌 5천만 명의 국민이며, 국민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전주 관통로 사거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은 대통령과 전 비서실장 등을 국민이 끌어내렸...
"핵무기는 다모클레스의 칼"이라는 시진핑…북핵 언급은 안해 2017-01-21 07:00:10
앉히고 권력자의 운명이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데서 유래했다. '다모클레스의 칼'은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1961년 유엔총회에서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핵전쟁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도 지난해 3월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생글기자 코너] #대학교탐방 #꿈 #도전 #화이팅 2017-01-20 16:08:26
전체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정치인은 절대적인 권력자가 아니다. 국민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다.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가 이기적으로 얽히고설킬수록 사회 정의는 퇴색될 것이다. 요즘 불평등은 최소 수혜자가 아닌 ‘이미 가진 자’를 위한 것이 되었다는 지적이 많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기...
野, 이재용 영장기각에 "삼성공화국인가…특검 분발해야"(종합) 2017-01-19 18:11:37
기각됐지만, 수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특검은 권력자와 비선실세, 그리고 삼성의 범죄행위가 단죄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수사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제민주화와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가칭)' 소속 의원 30명은 성명에서 "이 부회장이 구속되는 것이 사회정의가 살고 삼...
정운찬 "국가 위해 모든 것 던지겠다"… 대선출마 선언 2017-01-19 16:14:46
앞세우는 정치, 서민의 삶에는 관심 없고 권력자에게만 잘 보이며 외교적 언사로 정치철학과 소신을 화장해 정권을 잡으려고만 하는 정치를 믿을 수 없어 광장의 촛불이 꺼지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만 보고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부, 국민이 배제된 정치·경제·사회구조를 바꾸자"며 "그...
정운찬 "동반성장국가에 모든 것 던지겠다"…대선출마 선언 2017-01-19 15:47:15
앞세우는 정치, 서민의 삶에는 관심 없고 권력자에게만 잘 보이며 외교적 언사로 정치철학과 소신을 화장해 정권을 잡으려고만 하는 정치를 믿을 수 없어 광장의 촛불이 꺼지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만 보고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부, 국민이 배제된 정치·경제·사회구조를 바꾸자"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