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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은혜, '화사한 미소지으며 입장~' 2013-08-01 14:18:30
구라 믿었던 여자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과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SK케미칼,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잘 나가네' 2013-07-28 16:55:39
화학기업인 구라레이가 만든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새로 개발한 퓨라탄이 가격이 싸고 기능도 뛰어나 일본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퓨라탄은 내열성(녹는점 섭씨 287도)과 물에 녹지 않고 견디는 성질이 우수하다. 이 소재 개발을 주도한 김태영 sk케미칼 수석 연구원은...
이종석 실제 성격에 김우빈 “말괄량이 같은 성격” 폭로 2013-07-24 00:30:02
친구라 굉장히 고맙다”며 “이종석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순수하고 착하다. 적절한 단어일지 모르겠으나 말괄량이다”라고 이종석의 실제 성격을 설명했다. 김우빈은 “요즘 이종석이 드라마 촬영 중이라 바쁘다. 드라마도 연장되고 밤샘촬영을 하는 거 같다. 힘들다고 징징거리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종석과 모델...
이종석 실제성격 밝힌 김우빈 "말괄량이‥힘들다고 징징대" 2013-07-23 10:47:17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친구라 굉장히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순수하고 착하다. 적절한 단어일지 모르겠지만 말괄량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우빈은 “요즘 이종석이 굉장히 바쁘다. 드라마도 연장되고 밤샘촬영을 하고 있는 거 같다. 힘들다고 징징대더라”고 밝혔다.
'푸른거탑' 이용주, sbs 아침 '두 여자의 방' 합류 2013-07-18 10:17:41
구라 믿었던 여자의 삐뚫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을 남자를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이다. sbs '패션왕', '자명고' 등을 연출한 이명우 pd와 kbs 2tv '다 줄거야'를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중 한필섭(이용주)은 어렸을 때 방황으로 전과가...
비행기 좌석배정시 어디에 앉아야 안전할까? 2013-07-12 11:24:25
비상구라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여성이나 노약자보다는 건장한 남성으로 좌석배정을 하고 있어 쉽지 않다. 따라서 비행기 여행시 안전한 좌석은 결국 없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비행기는 내릴때 충격이 뒷쪽이 제일 심하다는 점이다. 보잉 747-400...
김종국 귓방망이 투샷, 발라드로 절친된 강한 남자들의 포스 2013-07-12 11:14:29
친구라서 닮는 건가", "근데 왜 이름이 귓방망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푸른거탑` 종영, 부대원들의 전역‥`새드앤딩` 2013-07-11 11:20:58
백봉기, 구라 아티스트 정진욱, 말년 신병 이용주까지 3소대원 전원이 전역하게 된 것. 전역 다음날 아침 이용주는 기상나팔 소리 없이 잠에서 깼다. 전역한 것이 믿기지 않은 이용주은 왠지 모를 불안함에 초조해했다. 이용주는 "불길해. 나 제대한 게 꿈은 아니겠지?"라며 볼은 꼬집고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강지섭, SBS아침 '두 여자의 방' 안방극장 복귀 2013-07-08 16:06:09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삐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을, 남자를,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이다. sbs '패션왕', '자명고' 등을 연출한 이명우 pd와 kbs 2tv '다 줄거야'를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강지섭이 맡은 역할은 국내 최고의 특급호텔...
[포토] '최강동안' 문근영 '진지희와 친구라해도 믿을 듯' 2013-06-27 16:13:55
[김치윤 기자] 배우 진지희, 문근영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정이(문근영)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다. 문근영, 이상윤, 김범, 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