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15:00:08
경기도, 비위연루 남양주·양주시 간부 '해임' 170324-0652 지방-0127 14:31 박주선 "공공아파트 분양원가 세부 내용 공개해야" 170324-0653 지방-0128 14:31 이연택 세계태권도대회 위원장 "대회성공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 170324-0655 지방-0129 14:32 "병든 화초 가져오세요" 익산시 식물병원 개원 170324-0662...
박주선 "가계부채 해결하려면 공공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해야" 2017-03-24 14:31:07
나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24일 "국민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아파트의 분양원가를 상세히 공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주선 부의장은 국민의당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내놓은 정책제안서에서 "2년마다 돌아오는 전세대란으로 서민이 고통을 겪고 1천300조원 가계부채의 밑바탕에도 전세대란이 있다"며 "서민 주거를...
野 경선방식은…민주 '완전국민경선'·국민의당 '현장투표 80%' 2017-03-24 13:03:20
박주선 국회부의장 측은 '본선 경쟁력'으로 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합의가 미뤄져 왔다. 또 여론조사에는 각 후보자의 이전 경력은 넣지 않는다. 이에 따라 설문 문항에는 '전 대표'와 '국회부의장' 등 후보자들의 경력 대신 이름만 들어가게 됐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국민의당 호남경선 D-1…安 우세 전망에 孫·朴 이변 기대 2017-03-24 12:24:53
광주에서 동분서주했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모든 정당을 통틀어 유일한 호남 출신 후보 박주선이 호남의 민심을 받들겠다"면서 "고립을 자초하는 '자강론'에만 안주해서는 호남의 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찾을 수 없겠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이 주도하는 정권창출로 패권세력의...
민주·국민의당 '운명의 날 다가온다'…호남 경선 스타트 2017-03-24 11:44:54
때문에 안철수 전 대표·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박주선 국회부의장 등 3명의 후보는 22일 합동토론회 이후 호남에 올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 지표상 안 전 대표가 첫 경선 승리자로 등극할 가능성이 작지 않지만 다른 두 후보도 역전을 자신하고 있다. 이날 갤럽 발표에서 호남에서 안 전 대표는 17%의 지지도를...
국민의당, 4차 대선후보 토론회…호남표심 잡기 총력전 2017-03-24 05:00:02
안철수 전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24일 4차 대선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다. 국민의당 주자들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광주 KBC에서 열리는 토론회 녹화에 참석해 국정운영 비전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에 앞서 안 전 대표는 전북 익산에서 당원들과 만나 오찬...
"호남민심을 잡아라"…국민의당 경선 막판 총력전(종합) 2017-03-23 20:45:50
안철수 후보나 박주선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의당이 변하지 않으면 이번 대선은 그저 민주당으로 간다. 국민의당 후보가 안철수가 아니라 손학규가 돼 역동성을 보여줄 때 나라를 바꾸자는 국민의 열기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 경선 후보 중 유일한 호남 출신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선 D-46] 안철수 "4차 산업혁명 적임자"…손학규 "7공화국 건설 앞장" 2017-03-23 19:27:11
삼수째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안 전 대표, 손 전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등 경선 주자들은 광주·전남·제주 현장투표를 이틀 앞둔 23일 호남에 ‘올인’했다. 안 전 대표는 새정치·미래, 손 전 대표는 분권형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세월호 인양, '장미대선' 변수될까…대선주자들 촉각 2017-03-23 18:02:18
첫번째 임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어린 영혼들이 하루빨리 부모 곁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한다"며 "해양수산부는 실종자 수색과 진상규명을 위해 세월호를 인위적으로 분리하지 말고 온전히 인양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당 회의에서 세월호 인양과 함께 ...
"한표라도 더"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2017-03-23 16:22:26
다른 후보들보다 경선에 뒤늦게 뛰어든 박주선 국회 부의장 지지자들이 상대 후보들을 따라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전 광주시립미술관장 박지탁 화가 등 이 지역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91명은 23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박 부의장에 대한 지지에 동참했다. 이들은 "장기적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