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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장 이상 임원 60%, '서울·연·고대' 2013-01-16 09:55:06
임원중 여성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 최은영한진해운 회장 등 3명이었다. 이들은 모두 재벌가 출신이다. 고졸은 조성진 LG전자 사장 1명이었다. 임원들의 평균 나이는 57.9세였다. 그룹별로는 롯데 임원이 61.5세로 가장 많았고, 현대중공업·포스코 60.8세,한진 58.8세, 한화...
이건희 회장, 72번째 생일 맞아 신라호텔에서 만찬 2013-01-09 22:08:51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등도 참석했다. 만찬은 오후 6시 시작해 9시까지 3시간여동안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이 회장의 생일 선물로 뒷면 커버를 옻으로 장식한 갤럭시 S3를 선물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최근 수요정례모임에서 옻...
[현장에서] 이건희 회장 감동시킨 '생일 선물' 뭔가 보니…심수봉 씨스타 축하공연도 2013-01-09 21:27:14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이 회장의 자녀들이 모두 참석했다.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등 수뇌부와 임원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회장은 6시께 자신의 마이바흐를 타고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호텔에...
이건희가 받은 생일선물은 '옻·자개로 장식한 갤S3' 2013-01-09 17:19:51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가족들이 함께했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부사장급 이상 임원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다. 이 회장은 2008년부터 생일에 주요 임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같이 해왔다....
[특집 2013년을 뛴다] 키워드로 보는 2013년 `삼성` 2013-01-08 17:14:40
회장의 딸인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제일모직 이서현 부사장 이서현은 이번 승진 명단에서 제외됐죠. 또 이재용 사장의 부회장 승진은 사실 시기의 문제였을 뿐 이미 예상됐던 일이었습니다. 사실상 이건희-이재용 중심의 승계구도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는 상황에서 언제 부회장에 오르고 또 등기이사로 올라서느냐가...
이건희 삼성 회장, 임원 부부 300여명과 생일 만찬 2013-01-08 07:48:34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장 등 자녀들이 함께 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 대상을 부사장으로까지 확대하고 부부동반 참석으로 함에 따라 참석자는 3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작년 참석자들에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회사를 위해 더욱 힘써달라는 의미로 은수저 세트를...
[모닝 브리핑] 간밤 미국 증시는 떨어지고 … 미국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 허용 2013-01-08 06:13:09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자녀들이 함께 한다. 참석 대상을 부사장으로까지 확대해 참석자가 300명에 이를 전망이다.이건희 회장이 생일에 맞춰 삼성사장단을 초청해 식사를 하는 것은 2008년부터 계속해 온 연례행사다. ...
이건희 회장 9일 만찬…올해도 부사장까지 참석 2013-01-08 06:01:14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등 자녀들이 함께 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 대상을 부사장으로까지 확대하고 부부동반 참석으로 함에 따라 참석자는 3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건희 회장이 생...
[현장에서] 수뇌부 총출동한 삼성 신년하례식 엿보니… 2013-01-02 14:20:49
자신의 롤스로이스 팬텀을 타고 도착해 맏딸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아들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그룹 수뇌부가 뒤를 따랐다.행사장에 모인 상무급 이상 임원 1600여명은 이...
8개월 만에 침묵 깬 이건희 회장 "앞만 보고 달리겠다" 2013-01-02 13:14:4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이 회장의 자녀들이 모두 참석했다. 또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수뇌부와 상무급 이상 임원 16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완벽 미모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