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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대 건설사 "사망 안전사고 20% 줄이자" 2017-03-23 12:00:17
▲ 보호구 착용·안전보건표지 부착·안전보건교육 실시·작업절차 지키기 등 4대 필수 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 전개 ▲ 기업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개선 ▲ 협력업체·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낡고 잘못된 관행 개선 등이다. 작년 건설업종 안전사고 사망자는 전년에 비해 12.4% 늘어나는 등 최근 2년째 증가하고 있다....
[게시판] 서울북부교육청, 퇴직소방관 '안전지원단' 발대식 2017-03-23 11:30:03
[게시판] 서울북부교육청, 퇴직소방관 '안전지원단' 발대식 ▲ 서울시교육청 소속 북부교육지원청은 퇴직소방관 24명으로 구성된 2017년 교외활동 안전지원단 발대식을 24일 오전 10시에 연다. 이들은 도봉·노원구 초·중학교 수학여행이나 교외 체험활동 현장에 동행해 안전교육과 부상자 발생시 응급처치,...
"제2기 세월호참사특조위 출범해야"…NCCK, 대선정책 제안 2017-03-23 11:00:10
이밖에 사회정의, 화해통일, 생태환경, 언론, 교육, 청년, 여성, 인권 등 8개 부문에 걸쳐 42개 정책과제를 발굴해 제안했다. 특히 제2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출범과 관련 NCCK는 "세월호의 침몰은 온갖 부정부패와 무책임함으로 물들어 버린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남김없이 밝혀낼 때...
현대차, 필리핀 소외지역 빗물센터 개소…식수 자립 지원 2017-03-23 10:20:54
높아 안전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비를 운영할 수 있게 만들어 식수부족 문제로부터 자립하도록 했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빗물센터의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할 마을 자치 운영회를 구성하고 현지 NGO, 대학과 협력해 정기적인...
KOICA, 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 '항공기술훈련원' 개원 2017-03-23 10:13:36
안전시설 및 보안 등 관련 인력 교육을 위해 태국, 베트남 등에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캄보디아는 2013년 우리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KOICA는 4년여간 1천10만 달러(112억9천887만 원)를 투입해 민간항공 관리역량 제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사업에는 CATC 건립과 함께 한국 기술로 만든 최첨단 항공안전...
[ 사진 송고 LIST ] 2017-03-23 10:00:01
답하는 마르첼로 리피 중국 감독 03/22 17:36 서울 정찬욱 대전 도시철도 '시민 안전지킴이' 심폐 소생술 교육 03/22 17:37 서울 사진부 이정섭 차관,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과 면담 03/22 17:38 서울 최재구 질문에 답하는 중국 정쯔 선수 03/22 17:38 서울 강민지 결경-나영 '프리스틴으로 ...
현대차, 필리핀 소외지역에서 빗물로 식수 만든다 2017-03-23 09:50:53
안전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1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비를 운영할 수 있게 만들어 식수부족 문제로부터 자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빗물센터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할 마을 자치 운영회를 구성하고, 현지...
미국 EB-5·유럽 투자이민 설명회 2017-03-23 09:50:38
최근 빠르고 안전한 투자처로 급부상 하고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몰타 등 유럽 투자이민과 캐나다 이민을 소개한다.우선 미국 이민국 리저널센터의 부동산 개발 프로그램(eb-5)은 50만달러를 투자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투자 후 통상 1년쯤 뒤 2년간 유효한 영주권을 받는다. 영주권은 투자자 본인 뿐...
'나부터 교통질서 준수'…울산경찰, 착한운전 프로젝트 추진 2017-03-23 09:44:39
정체구간 교통관리(38%), 위험구간 순찰강화(20%), 안전시설물 확충(18.5%), 지도·단속(16%), 교육·홍보(7.5%)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울산의 교통안전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시민들은 여전히 가장 불안하고 무질서한 분야로 교통을 꼽는다"면서 "이런 관심과 요구를 치안현장에 반영해 시민이 만...
현대차, 필리핀서 빗물로 식수 만든다 2017-03-23 09:05:59
대장균 및 비소 등의 오염도가 높아 안전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지역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1회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비를 운영할 수 있게 만들어 식수부족 문제로부터 자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현대차는 이를 위해 빗물센터의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할 마을 자치 운영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