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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 외형 디자인 공모 2017-04-27 16:35:11
기자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으로 도입하는 노면전차(트램) 차량(외형) 디자인 공모전을 한다. 대전의 상징성을 더한 특색있는 트램 차량 외형 도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 대중교통 혁신추진단 트램건설계획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
영종대교 날씨따라 제한속도 바꿨더니…과속적발 '급증' 2017-04-26 13:43:44
시속 100km에서 80km로 10차례 낮췄다. 9차례는 비가 내려 노면이 젖었을 때였고, 나머지 한 차례는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250m 이하였을 때였다. 제한속도가 시속 100㎞ 일 때는 시간당 영종대교 통행 차량 3천 대 중 13대가 적발돼 위반율이 0.43%에 그쳤지만, 시속 80㎞로 제한속도를 낮추자 2천200대 중 330대나...
도심 산속에 산악용 오토바이 행렬…시민 민원 속출 2017-04-26 07:00:04
직접 순찰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노면의 훼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산악용 오토바이 탓에 파인 것으로 추정되는 깊은 바퀴 자국 등이 발견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산악용 오토바이는 소음과 매연이 심한 편이고 우둘투둘한 바퀴의 특성상 이동 중에 돌이나 흙이 튀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오토 포커스] 미국 대통령이 사랑한 럭셔리 세단, 14년 만에 '화려한 부활' 2017-04-25 17:12:47
한다. 또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은 0.02초마다 노면 상황을 파악해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을 유지해준다.이 밖에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고 알아서 멈추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이더를 이용한 ‘보행자 감지 기술’ 등도 채택했다. 링컨 컨티넨탈은 신호등 등에 걸려 정차했...
쌍용차 G4렉스턴 사전계약 3천500대…"올해 2만대 판다"(종합) 2017-04-25 14:56:29
평소에는 후륜으로 차량을 구동해 승차감과 연비 중심의 운행을 하다가 노면 상태와 운전자 판단에 따라 4WD 모드로 구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 e-XDi220 LET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모델 기준 10.5km/ℓ다. 이날 확정된...
스팅어, 기아차 첫 '5개 주행모드' 적용 2017-04-25 11:57:31
모드에서는 전자제어 서스펜션(노면 충격 흡수장치), 운전대, 엔진 변속 패턴이 달라진다. 운전자는 여러 모드를 달리하면서 차별화된 주행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모드에서는 서스펜션이 더 단단해지고 운전대가 묵직해진다. 대신 엔진변속 패턴이 민첩해져서 순발력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에코모드는 연료 소모를...
쌍용차 G4렉스턴 본격 판매 시작…"올해 2만대 팔겠다" 2017-04-25 10:01:00
평소에는 후륜으로 차량을 구동해 승차감과 연비 중심의 운행을 하다가 노면 상태와 운전자 판단에 따라 4WD 모드로 구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 e-XDi220 LET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모델 기준 10.5km/ℓ다. 이날 확정된...
현대차 싼타페, 남극횡단 성공…"양산차 최초"(종합) 2017-04-20 11:31:17
밑바닥까지 높이) 상향에 따라 서스펜션(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과 기어비(앞뒤 바퀴의 회전비율)도 조정했다. 상시 시동을 위해 히팅 시스템과 전용 연료 탱크를 장착했다. 하지만 차량의 핵심인 엔진과 트랜스미션은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일부 개조에도 불구하고 양산...
벤츠, '더 뉴 GLC 쿠페' SUV 출시 2017-04-20 08:55:08
스포츠 서스펜션(노면 충격 흡수장치)을 탑재해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GLC 43 모델에는 3.0ℓ V6 바이터보 엔진이 실렸다. 최고 출력 367마력, 최대 토크 53.0㎏·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다. 속도 감응형 스포츠...
자율주행차 다닐 판교테크노밸리는 '출근전쟁 중' 2017-04-20 07:02:11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추진하던 판교 트램(노면전차) 기본·실시설계용역은 인근 판교창조경제밸리 교통접근성 제고방안 용역(LH 발주·올해 3월 말∼9월 말)과 맞물려 일시 중단된 상태다. 판교창조경제밸리의 경우 신분당선 추가역 설치가 쉽지 않은데다 트램 노선 연장, 고속도로 환승시설(ex-Hub) 등 이외에는 뾰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