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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허경욱 전 기획예산처 차관 등 전직 관료·총장 영입 2017-04-16 16:42:24
지방분권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제주도 선거대책위원장을 겸임하기로 했다. 임성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도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와 함께 선대위 인재영입위원회는 올해 김주성 경기도의회 의원을 포함한 9명의 광역의원과 김하용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초위원 21명 등 총 30명의...
[오늘의 주요 일정](14일ㆍ금) 2017-04-14 07:05:57
위촉(10:00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 문체부, 제13회 대변인협의회(16:30 정부서울청사) ▲ 여가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및 수사ㆍ 사법 체계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 (14:00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경기] ▲ 대도시권 광역교통기구 설립 방안 토론회(14:00 국회도서관) ▲ 경기도의회 318회 임시회 폐회(11:00...
노회찬, 대선 울산공약 발표…공공종합병원 건립 등 2017-04-13 16:08:35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심상정 대선후보 울산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및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 대표는 "한국경제를 주도하고 노동운동의 중심지이자 진보정치 1번지였던 울산이 지진과 원전, 조선업 경기불황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이라며 "이런 시민의 삶을 해결하기 위한 6가지 지역공약을...
'전초전' 성적에 고무된 한국당…민주·국민의당 '아전인수' 2017-04-13 11:12:24
것을 비롯해 기초자치단체장(경기도 포천시장)과 광역·기초의회 의원 등 후보를 낸 23곳 가운데 12곳에서 이겼다. 한국당은 지난해 총선에서 참패한 뒤로 저조한 여론조사 지지율에 허덕여 온 만큼 '선거에서 이겼다'는 사실에 반색하는 모습이다. 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3일 페이스북에 "한국당의 완벽한 부활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08:00:08
15:38 "더워지는데" 세월호서 악취…연막 방역 효과 있을까 170412-0865 지방-0212 15:38 고성군의회 "바닷모래 채취 기간 연장 반대" 170412-0866 지방-0213 15:38 '불편한 공원의 진실' 광주시, 공원 감사 486건 지적 170412-0868 지방-0214 15:40 '꽃님이 등굣길 지원 무산되나'…강원교육희망재단 좌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08:00:08
170412-1160 지방-0313 18:21 경남도의회, '학생 도박중독' 예방 조례 제정한다 170412-1159 지방-0312 18:21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에 최삼룡 창조경제본부장 내정 170412-1170 지방-0314 18:25 세종시의회, 보람동에 신청사 개청 170412-1172 지방-0315 18:26 '허위사실 공표' 김한표 항소심 벌금 400만원...
경남 보선 10곳 중 민주당 5곳 당선…한국·바른정당 3곳 그쳐 2017-04-12 23:54:09
도의회와 18개 시·군의회 대부분 자유한국당이 다수당을 차지한다. 이번 경남 10개 보궐선거 선거구 역시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이나 보수성향 무소속 지방의원이 선출됐던 곳이다. 그러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이은 대통령 파면·구속을 거치면서 전통적인 보수정당 지지층이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이나...
민주평통, 제18기 자문위원 2만명 구성중…7월에 임기 시작 2017-04-12 15:21:15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2만 명은 광역·기초의회 의원, 교육의원 등 지역대표 3천500명, 통일·경제·문화·복지 등 10개 직능대표 1만3천200명, 재외동포 지도급·차세대 인사 3천300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민주평통은 올해부터 서울 중구, 서초구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유...
지방분권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대선공약 채택 촉구 2017-04-12 15:10:16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방분권 정책의 대선공약 채택 및 지방분권 정책실천 국민협약 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방분권 개헌을 비롯한 지방분권 없이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이 없고 국가경쟁력 강화도 이뤄질 수 없다"며 "이번 조기대선을 초래한 일련의 사태도 결국 과도한 중앙집권의 폐해가 누적된 결과라는...
이재오 "분권형 개헌·행정구역 개편 동시에 해야" 2017-04-12 12:52:18
현 3단계를 중앙-광역자치정부 2단계로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행 기초자치단체 단체장은 광역단체장이 광역의회의 인준을 받아 임명하고 기초의원은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은 50개 광역자치정부에 4명 안팎으로 뽑는 중대선거구제로 전환해 200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