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U~스타트업] '10억분의 1 나노기술' 1조 클럽 신화를 꿈꾼다 2019-05-11 11:01:01
부산 부경대 교수가 됐다. 부경대 신소재시스템공학과 권한상(42) 교수 얘기다. 권 교수는 임용 이듬해인 2014년 12월 부산연구개발특구인 부경대 용당캠퍼스에 연구소기업인 '차세대소재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기업 이름에 '한국'이라는 명칭을 쓸 수 없어 연구원 시절에 만든 이름을 조금 바꾸긴...
녹색기술센터 제3대 소장에 정병기 KIST 연구원 2019-04-29 09:57:27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이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정 연구원은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4년부터 KIST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KIST에 따르면 정 연구원은 나노·전자재료 연구 분야 권위자로 메모리 반도체의 고속화·고집적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 삼성전자[005930]...
미세먼지 오해와 진실…"야외운동 毒 아니다" 2019-04-19 17:49:35
덩어리)이다. 20%는 자동차 매연 등에 포함된 탄소산화물이다. 금속산화물은 10% 미만이다.한진석 한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초미세먼지는 대부분 이온으로 구성돼 있다”며 “다른 물질과 결합 가능성, 계절적 변동성이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유해 성분과 결합되면 발암물질로 돌변할 가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1 15:00:11
불…현행법 개정 요구 목소리 190411-0612 지방-012512:43 [부고] 김태형(전북대 IT응용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190411-0613 지방-012612:53 허위 전지훈련 계획 내고 수천만 원 가로챈 체조팀 감독 재판에 190411-0615 지방-012712:58 [제주소식] 제2회 시민 원탁회의 13일 개최 190411-0617 지방-012813:12 집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1 15:00:10
불…현행법 개정 요구 목소리 190411-0580 지방-012512:43 [부고] 김태형(전북대 IT응용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190411-0581 지방-012612:53 허위 전지훈련 계획 내고 수천만 원 가로챈 체조팀 감독 재판에 190411-0583 지방-012712:58 [제주소식] 제2회 시민 원탁회의 13일 개최 190411-0585 지방-012813:12 집단...
임태원 현대車 전무, 모교에 2억 기부 2019-04-09 17:55:21
총장실에서 열렸다.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임 센터장은 현대차가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하는 데 사용한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일 포스코청암재단이 주관한 ‘포스코청암상’에서 기술상을 받았다. 연세대 공과대학은 이 기부금으로 ‘현대자동차 친환경기술...
전기차 주행거리 획기적으로 늘릴 차세대 소재 개발 2019-04-03 16:54:43
소재를 개발했다. 부경대학교 고민성 금속공학과 교수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재필·김성엽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차전지 음극 소재인 실리콘 부피 팽창을 수용할 수 있는 탄소 지지체를 디자인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현재...
고민성 부경대 교수,전기차 주행거리 늘리는 차세대 음극소재 개발 2019-04-03 15:37:36
교수(금속공학과)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재필?김성엽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차전지의 음극소재인 실리콘의 부피 팽창을 수용할 수 있는 탄소지지체를 디자인하는 데 성공하고, 이 연구결과를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의 음극소재로...
"제자 일자리 만들자" 창업한 나노, 1000억 회사로 2019-04-02 17:26:02
신동우 경상대 세라믹공학과 교수는 개인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kaist(석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원, 영국 케임브리지대(재료공학 박사), 일본 국립무기재질연구소(펠로연구원)를 거쳐 1995년 교수로 임용됐다. 국제적인 논문 100여 편을 써 국내외 강연 요청도 이어졌다. 하지만 신...
쪽지문으로 범인 잡는 'CSI 수사반장'…현실에선 '하늘의 별 따기' 2019-03-29 17:31:08
흔적을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금속 표면에 묻어 있던 지문을 닦더라도 땀과 분비물이 나노 수준에서 남아 있다는 게 고다르드 연구원의 설명이다. 증거품을 채집한 뒤 지문을 뚜렷하게 만드는 환경에 보관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인위적으로 지문의 흔적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지문과 더불어 땀구멍 위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