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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26 10:00:01
라인 살피는 허인회 10/25 17:21 서울 김승두 중국 톈진시 당서기와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 10/25 17:21 서울 김승두 중국 톈진시 당서기와 대화하는 이낙연 총리 10/25 17:22 서울 사진부 박정민의 드라이버 티샷 10/25 17:22 지방 정회성 '맥주 판매 허용하라' 집회하는 노래방 업주들 10/25 17:22...
‘빅 포레스트’ 정상훈X최희서, 웃음꽃 만발 워터파크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2018-10-02 07:18:50
진지한 눈빛에서 상훈의 흑역사 에피소드를 망가짐 불사한 연기로 완성한 정상훈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하강 슬라이드 보트를 타고 있는 정상훈과 최희서의 웃음꽃 만발한 표정에선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대림동의 싱글맘과 싱글대디로 서로의 애환을 알아가게 된 두 인물...
[리얼체험] 잡티 없는 화사한 피부 원한다면? 아이소이 ‘잡티세럼’ 사용해봐 2018-09-28 15:30:00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망가질까 주의해서 쓰는 편인데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는 메이크업 제품과도 궁합이 좋았다. 오히려 메이크업에 사용되는 퍼스트 에센스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피부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주는 효자템이었다. 그래서 사용하는 내내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아이소이 불가리안...
‘사생결단’ 썸이 된 쌈에 시청률 소폭 상승, 수도권 기준 3.1% 3.4% 2018-08-14 12:55:54
펀치기계에 분풀이를 했다. 펀치기계가 망가질 정도로 분노를 표했던 승주가 갈 곳은 경찰서였다. 재환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나왔지만, 딱히 갈 곳이 없었던 승주는 술을 마시고 방황하다가 자연스럽게 인아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집 앞에서 인아의 얼굴을 본 승주는 “내가 갈 곳이 왜 여기밖에 없냐고 왜. 반...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 우당탕탕 호르몬 로맨스 풀가동 2018-08-14 08:29:18
펀치기계에 분풀이를 했다. 펀치기계가 망가질 정도로 분노를 표했던 승주가 갈 곳은 경찰서였다. 재환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나왔지만, 딱히 갈 곳이 없었던 승주는 술을 마시고 방황하다가 자연스럽게 인아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집 앞에서 인아의 얼굴을 본 승주는 “내가 갈 곳이 왜 여기밖에 없냐고...
[인터뷰] ‘로코’도 접수한 박민영 “말하면 다 이뤄져요. 차기작은 영화를 하고 싶어요” 2018-08-07 07:32:41
것도 많이 와 닿았어요.” 특히 망가짐을 불사하고 얼굴근육을 사정없이 사용하는 박민영표 표정연기는 사랑스러운 김미소의 매력을 배가시켰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극 초반 박민영은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프로페셔널한 업무처리를 자랑하는 완벽한 비서 김미소의...
지상파 전면에 나서는 장외논객들…반가움과 우려 교차 2018-08-02 06:30:10
우려에 부딪혔다. 2TV도 아닌 1TV '뉴스라인' 시간대에 편성하겠다고 나선 것이 논란을 더 키운 모양새이다. KBS는 시사교양 PD들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11시에 방송하는 안을 마련했으나, KBS 기자협회가 프로그램과 관련한 회의를 열고 '뉴스라인'의 정시성이 흔들릴 수...
'김비서' 황보라 "세줄짜리 캐릭터, 내려놓으니 터졌죠" 2018-07-30 15:24:14
한없이 망가질 줄 아는 여배우'는 거의 자신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좋은 반응에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항상 엄청나게 기대하고 열심히 한 작품은 잘 안 되고, 힘 빼고 한 작품은 잘 되더라고요. (웃음)" 황보라는 지난해 특별출연한 '쌈, 마이웨이'를 시작으로...
카카오, 日 웹툰사업에 '네이버가 2대 주주' YG와 협력 2018-07-30 07:01:00
라인 망가'를 운영하고 있어 픽코마의 카카오와는 경쟁 관계이기도 하다. 라인 망가는 2013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1천900만회를 넘기며 일본 최대의 웹툰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일본에서 픽코마를 내놓은 카카오도 최근 일본 현지 법인 '카카오재팬'에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등...
[못된 엄마 현실 육아] (29) 돌아간다면 나는 또 '완모' 전투에 참전할 것인가 2018-07-20 08:47:00
전부 버리고 다시 장만해야 할 정도로 내 라인은 달라져 있었고 패드 속옷 따위 쳐다보지도 않던 내가 2.5센티 패드가 숨어있단 쇼호스트의 말에 나도 모르게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예전엔 가슴 모양 망가질까 모유 수유 꺼리는 엄마들이 있단 얘기 들으면 막연히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야? 망가지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