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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폴리스 화재 "점포내 철제구조물 절단중 발생한듯" 2017-02-05 14:25:38
메타폴리스 화재 "점포내 철제구조물 절단중 발생한듯" 경찰 합동감식 후 브리핑 "중앙부서 산소절단기 등 발견"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안돼…정밀감정 결과 2주쯤 걸릴듯"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강영훈 기자 = 4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초고층건물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현장을 합동 감식한 경찰은...
메타폴리스 화재 "점포 중앙부 철제구조물 절단중 발생한 듯"(속보) 2017-02-05 13:55:38
메타폴리스 화재 "점포 중앙부 철제구조물 절단중 발생한 듯"(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메타폴리스 합동감식 "발화지점은 점포 중앙부로 추정"(속보) 2017-02-05 13:53:55
메타폴리스 합동감식 "발화지점은 점포 중앙부로 추정"(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애 깊은 동생·믿음직한 큰 딸"…화마에 '참변' 2017-02-05 13:12:41
먼저 챙기는 살가운 동생이었어요." 4일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로 숨진 철거작업 근로자 정모(50)씨 형(56)은 아직 동생의 사고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3남 1녀 중 막내인 정씨와 이번 설 명절에도 만나 정다운 시간을 보냈고, 며칠 전에도 안부 전화를 주고받았다. 동생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공사 관련 일을 한다는...
불난 메타폴리스 작업현장 유일 생존자 "발화 과정 못 봐" 2017-02-05 12:46:35
불난 메타폴리스 작업현장 유일 생존자 "발화 과정 못 봐" "숨진 현장소장, 밖에서 연기보고 불 끄러 들어갔다 숨져" 용접불티 가연성 소재에 튀었을 가능성에 무게…가스폭발 여부도 조사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강영훈 기자 = 4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불난 메타폴리스 작업현장 생존자 "발화 과정 못 봤다" 2017-02-05 12:24:28
불난 메타폴리스 작업현장 생존자 "발화 과정 못 봤다" "숨진 현장소장, 밖에서 연기보고 불 끄러 들어갔다 숨져" 용접불티 가연성 소재에 튀었을 가능성에 무게…가스폭발 여부도 조사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강영훈 기자 = 4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가연성 가득한 곳에서 산소절단…여전한 '안전불감증' 2017-02-05 12:03:05
산소절단…여전한 '안전불감증' 메타폴리스-서이천창고 화재 판박이…폭발 가능성도 배제 못 해 (화성=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4명이 희생된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는 상가 내부 철거공사 용접과정에서 불꽃이 가연성 소재에 튀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산...
메타폴리스 화재 합동감식…'절단기 불꽃' 가능성 주목(종합) 2017-02-05 12:02:25
메타폴리스 화재 합동감식…'절단기 불꽃' 가능성 주목(종합) 경찰, 철거공사 안전 매뉴얼 미이행 여부 수사도 병행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4명이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화성시 초고층건물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경찰과 소방당국의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동탄 메타폴리스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키로 2017-02-05 11:39:08
동탄 메타폴리스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키로 유가족 대표들 장례·보상 문제 등 논의 (화성=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 사망자 유가족 대표들이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화재로 숨진 두피관리실 직원 강모(27·여) 씨 유족을 포함한 사망자 4명의 유족...
범여권 주자들 "지지율 끌어올려라"…휴일 총력전 2017-02-05 11:36:15
메타폴리스 화재현장을 방문, 피해 상황 등을 살피고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새누리당의 대권 주자로 꼽히는 원유철 전 원내대표는 오는 6일 출마 선언에 앞서 이날 선친 묘소를 찾고 나서 출마 선언문을 검토한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