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다시 읽는 명저] "국가를 만드는 목적은 개인 자유·소유권 보호" 2019-01-16 18:14:06

    존 로크 《통치론》 [ 홍영식 기자 ] “자연이 제공한 것에서 자신의 노동을 섞어 무언가 보태면 그것은 배타적인 소유가 된다. 이는 자연상태 때부터 존재하는 개인의 고유 권리다. 국왕이라도 이런 개인의 소유권, 처분권에 대해 사사로이 침해할 수 없다. 국가가 국민의 소유물을 보전하지 못하거나 탈취하려 할...

  • [천자 칼럼] 타운홀 미팅 2019-01-15 18:08:09

    통찰을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불후의 명저로 엮어냈다미국 민주주의에서 토크빌이 주목한 것은 뉴잉글랜드 지역 중심의 자치전통 ‘타운십’이었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과 투표로 행정·사법의 주요 쟁점을 결정하는 ‘타운 미팅’이 사회 전반의 관행으로 확산돼 있었던 것이다....

  • [다시 읽는 명저] "큰 불황은 중앙은행의 실기·무지가 초래" 2019-01-09 18:17:12

    밀턴 프리드먼, 안나 슈워츠 《대공황,1929~1933》 [ 백광엽 기자 ] “대공황에 관해 당신들이 옳았습니다. 그간 우리의 잘못에 유감을 표시하며,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을 지낸 벤 버냉키가 fed 이사였던 2002년 11월 시카고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대공황,...

  • 내년 학술연구지원 7천800억 투입…'논문에 자녀 끼워넣기' 제재 2018-12-30 09:00:14

    연구자가 해외 명저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번역지원사업 예산을 올해 9억원에서 내년에 18억원으로 확대하고, 해외학술서와 이론서에 대한 번역 지원도 신설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식 창출을 유도하고자 학제 간 융복합 공동 연구 지원도 210억원에서 281억원으로 늘린다. 이공 분야에서는 기초학문의...

    지원,분야,연구,교육부,내년,위해,연구자,대학
  • [다시 읽는 명저] "대중이 믿는 진실은 선전에 정복당한 지식" 2018-12-26 18:17:44

    에드워드 버네이스《프로파간다》 [ 김태철 기자 ] 20세기 초만 해도 선전(宣傳·propaganda)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전문 분야로 대접받지 못했다. 기업이 생산한 물건을 사람들에게 사라고 권유하는 게 선전의 대부분이었다. 특별한 경력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선전이라는 용어가 풍기는 이미지도...

  • [다시 읽는 명저] "정치인, 善한 동기 아닌 결과에 책임져야" 2018-12-19 18:14:13

    막스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 홍영식 기자 ] “정치인은 자신이 누릴 권력에 도취되기에 앞서 감당해야 할 권력을 책임 있게 수행해낼 자질과 역량을 갖췄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선(善)한 동기만으로 행위의 도덕성을 평가하면 안 되고, 행위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져야 한다.”독일...

  • [다시 읽는 명저] "국가는 가장 크고 非도덕적인 집단" 2018-12-12 18:14:42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백광엽 기자 ] 참혹한 첫 번째 세계대전(1914~1918)을 겪은 뒤에도 사람들은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인류의 이성을 계몽하고 합리성을 함양하다 보면 더딜지라도 ‘이상 사회’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라인홀드 니버(1982~1971)가 1932년 내놓은 《도덕적...

  • [다시 읽는 명저] "보수는 이상과 현실 간극 메우는 실용철학" 2018-11-28 17:30:12

    로버트 니스벳 《보수주의》 [ 김태철 기자 ] 미국의 사회학자인 로버트 니스벳(1913~1996)이 1986년 출간한 《보수주의》는 ‘보수주의 교의(敎義)’를 담은 책으로 명성이 높다. 이 책은 ‘보수주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 에드먼드 버크(1729~1797)의 《프랑스 혁명에 관한...

  • [다시 읽는 명저] "국가가 자유·안전 보장 못하면 복종의무 없다" 2018-11-21 18:51:37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 홍영식 기자 ] “천성적으로 자유를 사랑하는 인간이 권력자 또는 국가에 권리를 양도하는 것은 자연상태의 ‘만인 대 만인의 투쟁’에서 벗어나 개인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받기 위해서다. 권력자가 이런 사회계약의 의무를 지키지 못한다면 그에게 복종할 이유가...

  • [다시 읽는 명저] "군중은 평등·해방감 맛보기 위해 밀집" 2018-11-14 18:59:35

    엘리아스 카네티 《군중과 권력》 [ 백광엽 기자 ] 예술과 철학과 자연을 사랑하는 독일인들은 왜 그런 끔찍한 범죄에 참여하고, 또 침묵했을까. 포악한 권력자의 명령이 있었다지만 히틀러 시대의 유대인 집단학살은 많은 사람에게 여전히 미스터리이자 공포로 기억된다. 엘리아스 카네티는 스페인계 유대인으로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