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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광부들, 먹고 싶은 건 "미역국과 콜라"·"소주 한 잔" 2022-11-05 16:12:20
광산에서 매몰된 광부 2명이 221시간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다. 현재 회복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으로 전해지며 국민들은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경북 봉화 아연 광산 사고로 고립됐던 작업 조장 박모(62) 씨와 광부 박모(62) 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 3분께 구조대원의 부축을 받으며 갱도 밖으로 걸어 나왔다....
홍준표, 기적의 생환에 "이태원참사 실의 빠진 국민에 희망" 2022-11-05 15:18:15
4일 밤늦게 극적으로 무사 생환한 것과 관련, “이태원 참사로 실의에 빠진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보여줬다”며 반겼다. 홍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런 사고는 절대 나서는 안 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럴 때마다 기적적으로 생환하면 모두 내 일처럼 감사하고 기뻐한다”면서 “대한민국에 이런 기적...
기적의 생환 광부 "밥 한 그릇에 소주 한잔 하고 싶어" 2022-11-05 14:22:09
아연 채굴광산 매몰 사고에서 221시간 만에 기적처럼 생환한 2명의 광부는 밤사이 병원에서 영양 치료를 받으며 별 이상 없이 잠을 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전날 밤 구조된 작업 반장 박모(62)씨와 보조작업자 박모(56)씨는 일반 병동 2인실에 같이 입원해 밤을 보냈다. 병원 측은 "그동안 음식을 드시...
커피믹스 30봉지로 버틴 기적의 광부들…"며칠안 퇴원가능" 2022-11-05 13:57:47
26일 오후 6시께 매몰사고로 갇혔다가 극적으로 생환한 작업반장 박모 씨(62)씨 보조작업자 박모 씨(56)가 이송된 경북 안동병원 신장내과의 방종효 과장(주치의)은 5일 브리핑을 열고 “두 분이 수일 내 퇴원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평소에 체력이 좋았던...
"커피믹스 먹으며 버텼다"…'기적의 생환'이 가능했던 이유 [시선+] 2022-11-05 13:27:23
탈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 생환했다. 살아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구조 당국에 따르면 작업자들은 비닐로 천막을 치고 마른 나무로 모닥불을 피워가며 고립을 버텨냈다. 추위는 견뎠다 해도 먹을 게 없었을 텐데, 하는 궁금증에 당국 관계자는...
봉화 광산 매몰자들 `기적의 생환`…"부둥켜안고 울었다" 2022-11-05 12:28:21
무사히 생환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221시간 만의 기적이다. 5일 구조 당국에 따르면 고립됐던 작업반장 박씨(62)와 보조 작업자 박씨(56)는 전날 밤 11시께 갱도 밖으로 걸어서 나왔다. 이들은 케이블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제2 수직갱도 구조 경로를 통해 걸어서 지상으로 이동했다. 암석 덩어리로 뒤덮여 있을 것으로...
[그래픽] 봉화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 구조 상황 2022-11-05 10:20:53
광산 매몰사고 구조 상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에서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두 광부가 4일 밤 221시간 만에 사고 당시 작업 장소 인근에 있던 원형 공간에서 구조되며 극적으로 생환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산업장관, 광부 생환에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안전대책 강화" 2022-11-05 09:35:06
산업장관, 광부 생환에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안전대책 강화"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경북 봉화군 광산 붕괴 사고 고립 작업자(광부) 2명의 기적 같은 생환을 기뻐하며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이...
"커피믹스를 밥처럼…갱도물 마시며 버텨" 지하 190m 속 사투 2022-11-05 09:26:06
무사히 생환했다. 사고가 발생 열흘째, 221시간 만의 기적이다. 광부들은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견디고 커피믹스로 배고픔을 달랬다. 갱도 안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면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였다. 5일 구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고립됐던 작업반장 박씨(62)와 보조 작업자 박씨(56)가 갱도 밖으로 걸어서...
"커피믹스 밥처럼 먹고 모닥불 피워 버텼다"…광부들 '기적의 생환' 2022-11-05 07:41:10
극적으로 생환한 것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폐갱도 내에서 흩어진 비닐을 치고 모닥불을 피운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커피 믹스로 초반기를 버티고 갱도안에 떨어지는 물로 열흘간을 버틸 수 있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들이 열흘 간을 버틸수 있었던 사고현장의 현장의 영상도 공개했다. 경북소방본부 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