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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11일 수시모집 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열어 2022-06-10 17:09:41
수시모집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전년도 상위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15이내 였던 학과는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10 이내로, 상위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12 이내였던 학과는 2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로 완화된다. 다만, 경찰행정학과 및 보건계열 학과는 전년도와 동일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의...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고려대 교과평가 도입해도 수능 최상위권 돼야…주요 15개 대학 정시는 여전히 '수능100' 방식으로 선발 2022-06-06 10:00:15
비중뿐 아니라 수시에서 적용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 고려하면 주요 대학 입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정시와 수시 수능 최저 적용 등 수능 성적을 반영해 선발하는 비중은 대학별로 70~80%대에 이른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할 때 고교 내신만 관리하는 등 수시에 올인하는 전략은 위험할 수밖에 없다. 합격...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재수생 가세해 수능과 유사…객관적 실력 점검 기회, 국어·수학 선택과목 결정은 유불리 꼼꼼히 따져야 2022-05-30 10:00:23
전년 모의고사별로 최저 2점에서 최고 7점까지 벌어졌다. 올해 3월과 4월 학력평가에선 각각 7점, 6점이 벌어져 격차는 여전하다. 국어도 마찬가지다.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 간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올해 3월, 4월 각각 5점, 3점을 나타냈다. 지난해 최저 2점, 최고 6점의 분포와 비슷한 모습이다. 수학...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첫해 1등급 내 변별력, 수학보다 국어가 더 커져…'언어와 매체' 응시 비중은 전년보다 더 높아져 2022-05-23 10:00:47
구조적으로 발생시킬 수밖에 없다. 실제 통합수능 도입 이후 모든 모의고사에서 ‘언어와 매체’ 선택 학생은 상위등급 확보 및 표준점수 등에서 ‘화법과 작문’ 학생을 앞섰다. 국어 1등급 내 ‘언어와 매체’ 비중은 지난해 1년 동안 모의고사별로 최저 58.3%에서 최고 81.7%의 분포로 추정된다. 전년 수능에서는 1등급...
[2023학년도 대입 전략] 6월 모평 후 이과 반수생 몰리면 격차 더 벌어질 듯…올 3월 수학 1등급 내 이과생 비중 92.8%까지 상승 2022-05-09 10:00:04
있다. 상당수 문과생은 올해도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수학이 약한 문과생들이 확률과통계에 몰려 있고, 평균점이 계속 낮게 형성되면서 1, 2등급 진입은 3월 학력평가처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시모집에서 주요 대학의 수능 최저는 영역별로 1~2등급을 받아야...
[2023학년도 대입 전략] SKY 가능 국수탐 백분위 합 인문 281·자연 291점…의대 300~294, 치대 299~292, 약대 297~290점 2022-05-02 10:00:17
학력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대학 그룹별로 살펴보면, SKY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국어, 수학, 탐구(2) 백분위 합(300점 만점) 기준으로 인문(수학 확률과 통계, 탐구 사회 응시)은 281점, 자연(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는 과학 응시)은 291점으로 추정된다....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 논술, 수학·영어 제시문, 통계자료 등 다양한 조합으로 출제…대학마다 제각각 2022-04-25 10:00:53
연세대 논술전형은 논술 100% 선발에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없어 수험생 사이 관심이 높다. 순수하게 논술 실력만으로 합격생을 가른다. 그만큼 논술 난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세대는 지난해 인문사회통합형을 기본으로 출제하면서 영어 제시문에 수학 문제까지 출제했다. 인문계 논술 중 영어 제시문과 수학 문제를...
메타버스 대입학원 `이투스네오 강남` 2023 반수준비반 모집 2022-04-21 10:02:51
지난해 역대급 난이도의 수능과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의 이과 강세,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한 학생 중 상당수가 반수를 염두에 두고 있어 올해도 대규모의 반수생 유입이 예상된다. 이투스네오 강남의 2023 반수준비반은 △대학 생활과 반수 준비를 병행하는 무휴학 반수 △대학 수업을 포기하고 반수에 올인하는...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전국 113개 대학 정원 내 1만59명 선발…SKY 등 서울권에선 957명 뽑을 예정 2022-04-11 10:00:39
따라 차이가 있다. 서울권의 경우 정시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등 수능 성적을 평가에 반영해 선발하는 비중이 73.2%에 달한다. 열에 일곱은 수능 성적을 필수로 요구한다는 것이다. 거점국공립은 이 비율이 82.0%로 더 높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시를 포기하고 수시에만 올인하는 전략은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2023학년도 대입 전략] 15곳 5098명 선발…고려대·서강대 등 수능최저 요구…학생부 100%로 뽑는 학교, 내신 합격선은 1등급대 2022-04-04 10:00:20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어 수능 성적도 중요하다. 사실상 ‘내신+수능’전형으로 불린다. 올해 주요 15개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해 정리해본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 반영 비중이 대학에 따라 60~100%에 달하기 때문에 내신 등급이 당락에 끼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비교과는 부족하지만 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