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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윤택 홍보대사와 함께 ‘2025 고아웃캠프’ 참여 2025-03-27 14:02:40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캠핑 페스티벌 ‘제19회 고아웃캠프’에 윤택 홍보대사와 함께 NGO(비영리민간단체)로서는 최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이번 행사에서 ‘You are the...
홀트아동복지회-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지원 해피빈 모금 캠페인 실시 2025-03-27 14:02:27
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운용)이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장애인의 날 기념 취약계층 장애인의 정서지원을 위한 기념물품 및 여가활동 지원’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 모집 2025-03-26 10:02:26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부터 운영된 재단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 윤택 홍보대사와 함께 ‘2025 고아웃캠프’ 참여 2025-03-25 10:56:47
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캠핑 페스티벌 ‘제19회 고아웃캠프’에 윤택 홍보대사와 함께 NGO(비영리민간단체)로서는 최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이번 행사에서 ‘You are the Hero’를 주제로 부스를...
조우동정신건강의학과의원, 홀트아동복지회 지킴이키트 후원 2025-03-24 15:58:38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지부장 김원태)와 협력해 위기임산부 및 영아를 지원하는 ‘지킴이키트 후원 릴레이 캠페인’에 아홉 번째 후원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우동정신건강의학과의원(경북 포항시)은 소아청소년부터 성인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심리적 어려움을 진료하는 의원으로, 이번...
신한라이프, 희망피자 나눔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2025-03-24 14:45:15
피자 60판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남산원과 노인복지시설 구립중림어르신데이케어센터에 전달됐다. 피자를 전달받은 시설 관계자들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즐거움도 느끼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
강주호 교총회장 "교실 CCTV 반대…교권보호 시급" 2025-03-20 14:55:28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 '교실 CCTV 설치 반대' '교실 몰래 녹음 근절'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입법' '교원의 비본질적 행정업무 완전 분리' 등을 제시했다. 강 회장은 "교권5법이 개정됐지만 교원들은 여전히 악성 민원과 정서학대 신고에 시달리고...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아빠…혐의 인정 2025-03-18 21:40:19
온몸에 멍이 든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어 '외상성 쇼크'로 사망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이 거짓말을 하고 말을 듣지 않아 훈계하려고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내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남편의 범행 방조 여부와 아들에 대한 방임 여부를 추가 수사 중이다. A씨의 다음 공판은...
"키울 형편 안 돼서"…같은 남성에 신생아 넘긴 친모 7명 '집유' 2025-03-18 19:03:33
대구지법 형사4단독(김문성 부장판사) 18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6·여) 등 여성 7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들에게 각각 40시간의 아동 매매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 등은 2009∼2017년 사이 각각 아기를 출산한 뒤 인터넷에서 알게 된...
"3시간 엎어 재웠다가"…'생후 83일 아기' 질식사 2025-03-17 20:35:09
골절된 상황과 관련해서는 A씨가 산후풍 진료를 받은 기록을 확인했고 학대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가 2023년 11월 첫째 아들(당시 생후 2개월)의 다리를 잡아당겨 무릎뼈를 부러뜨린 사건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먼저 검찰에 송치했다"며 "첫째 아들은 현재 부모와 분리돼 보호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