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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무역전쟁·쓰나미…'빅 뉴스'에 밀려난 지구촌 성탄절 2018-12-24 16:59:33
남부 애들레이드의 경우 성탄절에는 35도, 그다음 날에는 40도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 금지령'이 내려졌다는 외신의 보도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일부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행사와 판촉행위를 더 엄격히 규제하고 있지만, 중국 전역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쉽게 찾아볼 수...
102세 호주 할머니…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기록 2018-12-11 10:34:30
애들레이드 주(州) 애설스턴에 사는 아이린 오셔 할머니는 지난 9일 오후 남호주 랑혼에서 가족과 친구 등 5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문가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11일 전했다. 오셔 할머니는 당시 1만4천피트 상공에서 몸을 날려 최고 시속 220㎞로 하강했다. 이에 앞서...
[집코노미]유동성 잔치 끝난 세계 부동산 시장…한국은? 2018-11-15 08:00:00
대도시(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 애들레이드, 퍼스, 호바트, 다윈, 캔버라) 주택 가격은 2016년 10~12월 동안 4.1% 치솟았다. 지난해 1~3월엔 2.2%, 4~6월엔 1.9% 뛰었다. 하지만 올들어 주택시장 시황이 반전됐다. 지난 4~6월 8개 대도시 주택 가격은 0.7% 빠졌다. 핵심 시장인 시드니와 멜버른 집값 하락세는 더욱...
2018년 10월 27일~ 2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6회 서울부산호주유학박람회에서 요리학교 입학준비 2018-10-23 09:09:32
저렴해서 인기 있는 시드니 지역의 Global Institute, 시드니와 애들레이드 지역 요리학교인QHTC, 퀸즐랜드지역의 Imagine요리학교, 세계 3위 호주1위 랭킹을 차지한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호주 3대 호텔학교인 더 호텔스쿨(The hotel school -인터컨티넨탈호텔), 호주 공립대학교 그리피스 호텔경영학과 등에 대한 상담 및...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호주 최대 전시회 첫 참가 2018-09-04 18:02:04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 2018’에 처음 참가했다. 랜드포스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다. 호주를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 방산업체와 다국적 기업들이 참가한다.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한화는 호주군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사업을 겨냥한 ‘as...
한화·LIG넥스원, 국내외서 무기체계 방산기술 시연·수주 `활발`…"신시장 공략 강화" 2018-09-04 10:20:53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 2018(Land Forces 2018)’에 통합 부스를 열고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랜드포스는 2014년 첫 개최 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호주뿐 아니라 인도? 태평양 지역 주요 방산업체와...
한화, 호주 방산전시회 '랜드포스'서 미래형 장갑차 등 전시 2018-09-04 09:31:34
=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는 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한 글로벌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Land Forces)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랜드포스'는 올해 3회째를 맞은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로, 올해 처음 참가한 두 업체는 통합 부스를...
호주가톨릭, '아동 성 학대 고해성사 신고 권고' 거부 2018-08-31 15:30:00
때 이를 숨길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 애들레이드 교구 필립 윌슨 전 대주교(67)는 지난 8월 12개월의 가택 구금형을 받았다. 1970년대 발생한 아동 성 학대 사건을 숨겼다는 게 유죄 판결 이유였다. 이에 앞서 호주 '기관의 아동 성 학대 대응에 관한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는 지난해...
교황청, 美가톨릭교구 성학대 사건에 "슬프고 부끄럽다"(종합) 2018-08-17 15:56:54
필립 윌슨 애들레이드 교구 대주교가 1970년대 아동 성학대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교황의 최측근이자 교황청 서열 3위인 조지 펠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도 과거에 저지른 아동 성학대 혐의로 호주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조사를 확대하고, 관련 법을 손질해 이런 범죄를 단죄해야...
교황청, 美가톨릭교구 성학대 사건에 "슬프고 부끄럽다" 2018-08-17 09:39:02
애들레이드 교구 대주교가 1970년대 아동 성학대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교황의 최측근이자 교황청 서열 3위인 조지 펠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도 과거에 저지른 아동 성학대 혐의로 호주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한편, 매캐릭 추기경 사건과 관련해 미국 가톨릭주교회를 이끄는 다니엘 디나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