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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09 08:00:08
지방-0038 15:53 아내 성폭행 사건→아내 사망→친구 딸 살해…미스터리의 연속(종합) 171008-0389 지방-0039 16:02 울긋불긋 단풍 물든 전국 유명산마다 원색의 물결 171008-0392 지방-0040 16:14 한글날에 관심을…서예가 김동욱씨 훈민정음 쓰기 퍼포먼스 171008-0398 지방-0041 16:34 추석 전날 남편과 다툰 뒤 모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09 08:00:04
축산물 가공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171008-0433 사회-0053 17:31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혐의 '어금니 아빠' 구속 171008-0435 사회-0054 17:35 한글 공부에 푹 빠진 할머니들…"80평생 처음 느끼는 즐거움"(종합) 171008-0441 사회-0055 17:53 울산 신불산서 60대 등산객 중상…헬기로 병원...
'파란 하늘, 선선한 공기'…전국 명산·유원지에 나들이 인파 2017-09-09 15:57:54
날씨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인천의 여러 산에는 화창한 날씨에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등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화도 마니산에는 오전까지 3천여명의 등산객이 찾아 땀을 흘렸다. 계양산과 문학산, 청량산 등도 등산객들로 붐볐다. 제주 성산 일출봉과 산굼부리 등 유명 관광지와...
공연취소·방어벽설치·검문강화…테러에 볼모 잡힌 유럽의 일상 2017-08-24 18:03:54
유럽의 여름은 관광하거나 공연을 즐기고 친구·동료들과 어울리면서 삶의 여유를 누리기에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 하지만 이런 유럽인들의 일상이 유럽을 떠도는 테러라는 '유령'에 위협받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 벨기에, 영국, 독일 등 서유럽의 주요국가에 집중됐던 테러가 최근엔 남유럽의 스페인, 북유럽의...
송하윤 "`쌈 마이웨이`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작품이에요"[인터뷰] 2017-08-01 12:26:51
소꿉친구라서 현장에서도 어려운 것 없이 편하게 친구처럼 했다. 하지만 예진(표예진)이랑 재홍이를 대하는 마음은 조금 달랐다. 어려웠고 편했다. 그 두 가지 감정으로 인해 긴장감이 흘렀던 것 같다. 끝나고 포상휴가로 제주도 가서 재밌게 놀았다. Q. 이 작품을 본인의 연기 인생에서 키워드로 정의내리자면? A. 각 나이...
[인터뷰] ‘인생캐’ 만난 송하윤 “좋아 하는 직업을 선택했고, 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 2017-07-25 09:24:41
리드하고 분위기를 밝게 해줬어요. 어른스럽고 똑똑한 친구예요. 같이 장난치고 웃다가도 ‘힘들 텐데’라고 생각했어요. 굉장히 좋은 친구였어요. 네 명이 만나면 시끄러웠어요. 방송에 못 나온 부분이 많아 아쉬워요.” ‘쌈, 마이웨이’ 마지막 회에서는 모두가 바라던 백설희의 꽃길이 그려졌다. 꿈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9 15:00:03
검사'에 무관심" 170719-0356 사회-0040 10:33 손 묶은 뒤 바지 벗기고 머리칼 태우고…친구 괴롭힌 고교생 170719-0357 사회-0041 10:33 여학생기숙사서 만취 대학원생 성폭행 20대 남성 항소 기각 170719-0359 사회-0042 10:34 다른그림 찾으며 교통안전 생각해요…울산경찰청 이색 홍보 170719-0380 사회-0044 10:47...
‘다시 만난 세계’, 비(非)평범과 로맨스 사이 기적 하나 (종합) 2017-07-18 18:18:56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가 12년 차이 나는 소꿉친구의 로맨스를 그리는 판타지. ‘냄새를 보는 소녀’와 ‘미녀 공심이’를 통해 수목드라마와 주말드라마를 넘나드는 연출력을 선보였던 백수찬 pd와, ‘미스터 q’ ‘토마토’ ‘명랑소녀 성공기’ 등의 20세기 전후 히트작과 ‘옥탑방 왕세자’ 등의 21세기 히트작을...
백수찬 PD "'다시 만난 세계' 도깨비·외계인 아냐" 2017-07-18 14:55:52
같다. '도깨비'도 외계인도 유령도 아니다. 제가 그리고 싶었던 것은 시청자와 함께 존재를 느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을 하고 싶다. 저도 정확히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른다. 다른 연기자들과 얘기를 했는데, 편의상 '돌아온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백 감독은 "실제 존재하는지...
[대프리카의 여름] ③ 폭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역발상 마케팅 톡톡 2017-07-12 07:01:04
= 서울에 사는 대학생 한소원(21)씨는 이달에 친구들과 함께 대구에 갈 예정이다.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던 대구치맥페스티벌(19∼23일)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한씨는 "다른 곳에도 비슷한 행사를 하고 서울에서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것이 치킨과 맥주지만 치맥페스티벌이라고 하면 대구가 원조 아니냐"며 "친구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