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캘리포니아주립대 프레즈노, 2025 여름학기 신·편입생 특별전형 모집 2025-03-19 09:35:11
및 디자인, 애니메이션, 그래픽디자인, 클래식음악, 재즈음악 등 100개 이상의 전공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국 내에서도 가성비가 높은 미국대학교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캘리포니아주립대-프레즈노를 졸업을 한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네플릭스, 애플, 아마존, 인텔, 구글 등에서 OPT(국제학생 취업 비자)를...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텍사스주립대, 2025 여름학기 토플·내신·SAT 면제 특별전형 실시 2025-03-17 16:07:54
ESL 과정과 국내 대학에서 15학점의 교양 과목을 이수한 후 텍사스주립대에 입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TOEFL이나 SAT 없이도 미국 정규 대학 과정에 진학할 수 있으며, 졸업 후 미국 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테슬라, 애플, 메타, 삼성전자 등 빅테크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텍사스 주...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親팔레스타인 시위자 체포' 항의단체, 뉴욕 트럼프타워서 농성 2025-03-14 05:43:20
보안 요원들은 음악의 볼륨을 크게 높이는 한편 더 많은 사람이 시위에 합류하지 못하도록 건물 출입구를 통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뉴욕 경찰은 시위대에 퇴거 명령을 내린 뒤 이에 응하지 않은 98명을 건조물침입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윙거는 체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상명대, 4년간 졸업작품 온라인 전시...예술·디자인 분야 1500여 점 2025-03-13 15:12:40
예술대학 소속 19개 학과 졸업생들의 디자인, 생활예술, 사진, 의류, 조형예술, 만화, 음악,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학교 홈페이지 디사프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작품을 볼 수 있다. 각 작품은 설명과 함께 전공별 프로젝트를 해시태그로 감상할 수 있고, 연도별로도 작품 검색이 가능하다. 상명대는...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이무진에 정선아·투어스까지…'위버스콘 페스티벌'서 본다 2025-03-12 17:37:58
소통을 위해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한 이들이 음악 페스티벌에서는 어떠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빌보드, 오리콘 등 해외 유수 음악 차트를 수놓은 글로벌 대세 K팝 아티스트도 한자리서 만난다.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는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발휘한다. 지난해 미니 앨범 7집 '새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뉴욕대 출신 이서진 "공부는 타고나는 것…노력해도 안 된다" 2025-03-11 16:08:25
이에 이서진은 "자기 계발을 하란 거다. 대학이 중요한 게 아닌 시대가 됐으니까 자기가 잘하는 걸 전문적으로 하란 이야기"라고 조언했다. 공부는 타고난 재능의 영역인지, 아니면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은 예전부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유튜브 샤에 출연한 서울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게임 역사 둘러보며 진로 체험까지…넷마블게임박물관 가보니 2025-03-10 15:16:43
입구 근처에는 대학 연구실에서 개발된 극초창기 게임인 '테니스 포 투'·'스페이스 워'를 복원한 전시물을 시작으로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 '마그나복스 오디세이'(1972), 가정용 퐁(PONG·1976), '애플 2'(1977) 실물이 자리했다. 발걸음을 옮기면 1980∼1890년대생이라면 어린 시절 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일본 고교생 한국말 대회 열려…역대 최다 인원 참가 2025-03-08 20:35:18
음악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K팝의 매력도 소개한 아와시마 아이코(다쿠쇼쿠대학 제1고교) 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고교생 동아리 K팝 댄스 공연도 펼쳐졌다. 공형식 주일한국문화원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응모자가 몰려 뜻깊다"며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아르떼 칼럼] 다시 마주한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낸 하모니 2025-03-07 17:29:36
다니던 대학에서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의 주제는 ‘프리뮤직’. 두 사람이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데, 한 사람은 한국 사람이고, 나머지 한 사람은 일본에서 왔다고 했다. 피아니스트 박창수와 치노 슈이치였다. 굉장히 오래된 일이지만 무대에 등장하는 모습, 피아노를 연주하는 제스처와 어법까지 거의 정반대였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2025-03-03 00:01:49
테너인 라몬 바르가스(사진)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정교수로 임용됐다. 2일 서울대에 따르면 특별채용된 바르가스는 이번 1학기부터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성악을 시작한 바르가스는 1986년 이탈리아 카루소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1992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대신해...
- 뉴스 >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