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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x지현우 ‘빛나는 순간’, 제주 올로케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2020-06-22 13:18:03
6월15일 크랭크업 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지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주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겪은 해녀 진옥 역의 고두심과 다큐멘터리 pd 경훈 역의 지현우 배우를 비롯해 영화 ‘지슬’에서 용필 역으로 열연했던...
'로컬게더링 2020 제주' 6월 개최 2020-06-03 14:38:44
계획이다”고 말했다. ‘로컬게더링 2020 제주’ 행사에는 『골목길 자본론』 저자 모종린 교수와 제주 센터 전정환 센터장이 로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소개와 환영인사를,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가 넥스트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 가기 위한 로컬 인사이트를 전한다. 또한 MYSC, 크립톤, 소풍,...
"도심과 사회적 거리두기"…청정 제주의 '언택트 초대장' 2020-06-02 17:49:35
제주의 심성에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섬 둘레를 따라 약 253㎞에 걸쳐 수많은 절경을 품은 해안도로가 이어져 있다. 김녕 녹산로 등 제주에는 다양한 드라이브 코스가 있지만 그중에서 종달리해안에서 세화까지의 드라이브 코스가 일경으로 꼽을 만하다. 그뿐만 아니라 해녀박물관, 철새도래지, 하도해수욕장 등...
'경기 교회모임' 제주 주요 관광지 다 다녔다…119명 격리 2020-05-31 20:31:57
주변 관광(오후 2시∼오후 3시), 오설록 티 뮤지엄 및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오후 3시 17∼49분), 서귀포 아인스 호텔 체크인(오후 4시 37분∼55분) 등을 방문했다. 아인스 호텔 체크인 이후 서귀포시 동홍정육식당(오후 5시 35분∼오후 7시), 천지연폭포 도보(오후 7시 20분∼40분), 펠릭스 카페(오후 7시 40분∼오후 8시...
지현우, '빛나는 순간'으로 2년 만의 스크린 복귀...고두심과 호흡 2020-05-07 16:35:01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과 그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현우는 극 ...
지현우, '빛나는 순간'으로 2년만 스크린 복귀…고두심과 호흡 2020-05-07 09:00:00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과 그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현우는 극 중 내면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경훈 역을 맡아 진옥 역의 고두심과 호흡을 맞추며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현우의 스크린 복귀는 약 2년 만이다....
지현우, ‘빛나는 순간’으로 2년 만의 스크린 복귀…고두심과 호흡 2020-05-07 08:46:18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과 그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현우는 극 중 내면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경훈 역을 맡아 진옥 역의 고두심과 호흡을 맞추며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현우의 스크린 복귀는 약 2년...
"제주 해녀들 주름살과 미소 너머…한국 여성의 강인한 삶을 읽었죠" 2020-03-11 18:12:51
것 그대로를 화면에 수놓았다. 이 화백이 지난 10년간 제주에서 작업한 작품들을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 보인다. 오는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삶’을 주제로 열리는 개인전을 통해서다. 흑백톤의 해녀와 밭일하는 여성, 이국적인 풍경화 등 제주의 민낯을 붙잡은 작품 30여 점을 걸었다. 작가는...
망망대해 남쪽 외딴섬…이보다 더 맑은 곳이 있을까 2020-02-16 14:43:38
작은 섬이지만 장도에는 해녀가 많았다. 제주에서 온 해녀도 있고 자생 해녀도 있다. 인근 해역에 전복, 해삼, 성게 등이 많다. 지금은 7명만 남았다. 장도 해녀 역시 고령화가 심각하다. 59세가 가장 어린 해녀이고 대부분이 육칠십대다. 장도의 또 하나 유산인 해녀가 사라질 날도 머지않았다. 늙은 해녀는 젊은 사람들이...
"'기생충'만큼 유명한 한국요리"…브라질 신문, 한식 집중 소개 2020-02-14 04:13:13
마련했다. 리셉션에는 브라질의 문화예술계와 언론계 인사, 한국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생충'과 한국 영화의 세계적 성공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 해녀의 일상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열렸다. 브라질의 한 출판업체는 조만간 해녀 사진집을 출판할 예정이다. fidelis21c@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