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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동자동 쪽방촌 민간개발 길 열린다 2021-11-24 17:54:45
규모의 쪽방 밀집 지역인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개발사업이 해를 넘긴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이 지역을 연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아파트 2410가구를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민간개발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역 동자동 준비대책위원회는 오는 27일 총회를...
IMF 때 "돈 벌겠다" 집 나간 여성…24년만에 눈물의 가족 상봉 2021-11-05 18:01:21
모르고 지낸 A씨는 남양주 시내 인적이 드문 도심 외곽 쪽방에서 홀로 갖은 일을 하며 지냈고, 10년간 무적자로 살아온 A씨는 사망자로 처리된 탓에 복지혜택도 받지 못하고 사회와 단절된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지난달 31일, '길에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여성을 구조해 신원을 확인...
[특파원 시선] 땅좁은 홍콩, 4~6평 아파트 '없어서 못 팔아' 2021-10-23 07:07:00
'쪽방'의 크기가 대개 3평인데, 쪽방도 아닌 새 아파트가 쪽방과 비슷한 크기로 지어져 고가에 팔려나가는 것이다. 더구나 이 아파트 입지는 중국 선전의 코 앞인 홍콩 북부 끝에 자리하고 있다. 홍콩의 집값은 홍콩섬이 가장 비싸고 카오룽반도 등 북쪽으로 갈수록 싸진다. 홍콩섬의 초소형 아파트는 훨씬 더...
남대문 쪽방촌에 22층 오피스빌딩 2021-10-22 17:37:22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부터 조성하는 등의 이주민 대책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최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중구 남대문로5가 580 일대 ‘양동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3565㎡ 규모 면적으로 1960년대 이후 형성된...
남대문 쪽방촌 자리에 '22층 업무시설·임대주택' 들어선다 2021-10-22 10:35:20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부터 조성하는 '先이주 善순환’ 이주민 대책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중구 남대문로5가 580 일대 '양동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3565㎡면적으로...
서울시, 중구 양동구역 재개발 승인…"쪽방주민 이주대책 첫 사례" 2021-10-22 08:17:00
쪽방은 건축물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 전면 철거되고 지상 22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서성만 서울시균형발전 본부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민간사업을 통해 낙후되고 소외된 쪽방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는 첫 사례로 향후 이곳과 유사한 지역의 개발사업에 파급효과가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준 "주거상향사업, 기금 고갈로 중단…정식예산 편성해야" 2021-10-21 18:29:52
= 쪽방, 고시원 등 비(非)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주거상향사업이 기금 부족으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확인한 결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주거상향사업이 사회공헌기금 고갈로...
단기 숙소 급한 대학생들이 '한달 살기' 딱 좋은 곳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1-10-19 07:15:14
자칫 고시원이나 쪽방 또는 독서실 등으로 몰릴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이런 대학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다음 주에는 더 난리가 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두 달 정도만 지내면 더욱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호텔입니다. 한 달 살기로 두달만 계약해서 살면 됩니다. 해외 관광객이 아직 한국에 본격적으로...
"방 한칸에 5명 사는데 자가격리를 해요?" 위기몰린 취약계층 2021-08-23 15:38:16
도심 쪽방촌 2곳과 지방 경사구릉지 2곳, 공단 배후지역 1곳을 대상으로 인터뷰 조사를 진행했다. 취약지역 주민들은 작은 공간에 밀집해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쉽지 않다고 호소했다. 한 쪽방촌 주민은 "이곳 방 1개에 5명이 사는 집이 있는데 그 집 아빠가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지만 어떻게 자가격리를...
LH,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 주거지원 확대 협약 체결 2021-08-12 11:47:43
이날 협약은 쪽방,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주거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마련됐다. LH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사업을 실시하고 각종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비주택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발굴에서부터, 상담과 주택물색, 이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