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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급 무덤 발견으로 고대 소국 '압독국' 실체 드러나나 2017-11-23 13:40:00
상태였음에도 금동관과 금동제 허리띠, 은제 반지 등 유물 800여 점이 발견됐고, 다른 사람을 함께 묻는 순장(殉葬)의 흔적도 드러났다. 23일 발굴 성과가 공개된 경산 하양읍 도리리의 왕릉급 목관묘는 임당동에서 약 10㎞ 떨어진 거리에 있다. 임당동은 금호강 남쪽에 있으나, 이 무덤은 강 북쪽에 위치한다. 그러나 하양...
2천년전 압독국 왕릉급 무덤 발굴…"규모·부장품 압도적"(종합2보) 2017-11-23 13:32:18
더 많은 유물을 찾아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제 청동거울, 부채, 철검 등이 부장된 최고 위계의 무덤"이라며 "고대 목관묘의 축조 방식을 규명하고, 목관 구조를 복원할 자료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목관은 상당히 약해진 상태다. 전문가들은 "목관과 유물 가운데 한쪽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으로...
2천년전 압독국 왕릉 경산서 발굴…"규모·부장품 압도적"(종합) 2017-11-23 07:32:23
청동거울, 청동검, 철검, 청동마(靑銅馬), 팔찌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유물은 깃이 달려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채다. 한 점은 시신의 얼굴 위에서 나왔고, 양손에 쥐어졌던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두 점은 허리춤에서 발견됐다. 시신의 얼굴을 가린 부채는 창원 다호리, 성주 예산리, 김해...
경산서 2천년전 수장급 목관묘 발견…"부채 3점은 최초" 2017-11-23 06:00:02
어깨 위쪽에서는 지름이 10㎝에 이르는 청동거울인 동경(銅鏡)이 출토됐다. 이에 대해 연구원 측은 경주 조양동 38호분에서 나온 거울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청동거울은 팔뼈 아래에서도 확인됐다. 또 시신 옆에서 청동검과 철검이 각각 2점씩 출토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유물은 깃이 달려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교황청-中, 사상 첫 예술작품 교환전…국교 정상화 성큼? 2017-11-22 01:07:53
바티칸 민속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관련 유물 2만여 점 가운데 엄선한 청동 제품, 도자기, 그림 등의 유물 39점과 현대 서양 유물 1점을 선택해 중국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이 유물들은 베이징 자금성을 시작으로 상하이, 시안 등 주요 도시에 순회 전시된다. 중국측에서 바티칸 박물관으로 보낼 유물은 현대...
한반도 청동기시대 핵심 취락유적 '부여 송국리' 재조명 2017-11-13 11:40:33
한반도 청동기시대 핵심 취락유적 '부여 송국리' 재조명 국립부여박물관, 14일부터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지난 1974년 돌널무덤과 청동검, 간돌검, 대롱옥 등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목을 받은 '부여 송국리 유적'의 발굴 성과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14일부터 열린다....
백제 불상·조선 분청사기…유물 1천177점으로 보는 역사 2017-11-03 08:00:08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물은 719건 1천177점으로, 국보로 지정된 '공주의당금동보살입상'과 '계유명삼존천불비상'을 비롯해 대전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진 보물 제1832호 '농경문 청동기' 등이 전시된다. 선사문화를 다룬 제1부에서는 공주 석장리 유적, 천안 백석동 유적 등에서...
"고조선은 광활한 제국 아니다"…고고학으로 살핀 고조선 2017-11-01 07:10:02
출토된 청동기를 고찰한 뒤 초기 고조선은 제작 과정에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청동거울인 '다뉴경'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기원전 4세기 이후인 후기 고조선 시기에는 다뉴경 네트워크가 붕괴하고 한반도에 세형동검 문화권이 발달했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고조선은 광활한 제국도, 가상의 나라도...
'고흥 선사·고대문화 산실' 분청문화박물관 개관 2017-10-31 15:17:57
출토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유물 중 포두면 안동고분 출토 금동관모·금동신발·청동거울도 전시된다. 풍양면 출토 모자곡옥·신여량 장군 상가교서 등 지역 역사를 품고 있는 유물들도 다음 달 말까지 선보인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상 3층 연면적 9천723㎡의 규모로 2014년 8월 첫 공사를 시작해 완공했다. 현재...
선사시대 토기부터 유교 책판까지…유물로 보는 '밀양' 2017-10-28 12:05:01
각종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김해박물관은 밀양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소개하는 특별전 '밀양'을 31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연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에는 1990년대 발굴조사에서 구석기시대 석기가 쏟아져 나온 고례리유적과 영남 지역에서 최초로 제련로가 확인된 사촌 제철유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