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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힘 '공기' 2018-02-07 10:52:55
연구'(헤이북스 펴냄)는 일본의 저명 작가이자 평론가였던 야마모토 시치헤이(山本七平. 1921∼1991)가 이 '공기'를 분석한 책이다. 1977년에 나온 책이지만 여전히 일본을 이해하는데 유효한 일본론으로 꼽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공기'는 '분위기'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中, '北 금수품 수출 여전' 유엔 보고서에 "우린 제재 엄격이행"(종합) 2018-02-05 17:28:18
방해될것"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를 피해 석탄 등 금수품목을 밀수출해 2억 달러(한화 2천173억원) 상당을 벌어들였다는 유엔 보고서가 제출된 데 대해 중국 외교부는 대북 제재를 엄격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
[책꽂이] '대공황의 세계 1929~1939' 등 2018-02-01 19:12:01
(이와타 마쓰오 지음, 김윤경 옮김, 비즈니스북스, 272쪽, 1만4000원)●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20대에 ‘슈퍼 리치’가 된 알렉스 베커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오지연 옮김, 유노북스, 292쪽, 1만4500원)인문·교양●각성의 순간 ‘어떻게 사람은...
[신간] 미타행자의 염불수행 이야기·동남아불교사 2018-02-01 17:26:59
수 있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계간 '불교평론'이 작년 봄호에서 특집으로 다룬 '동남아시아불교 집중 탐구'를 보완해 단행본으로 발간한 것이다. 스리랑카불교, 미얀마불교, 태국불교 등 국가별로 총 7장으로 나눠 해당 국가의 전문가들이 각각 집필했다. 인북스. 336쪽. 1만8천원. ▲생리공감...
[신간] 신성한 모독자·지구의 일생 2018-01-30 18:39:16
그 자신도 강인하고 원칙주의적인 삶을 살았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친밀한 이미지로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뛰어난 친화력을 보여줬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보여주는 사례다. 책은 정치지도자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나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변화시킨 사례들을 분석해 보여준다. 책은 2010년...
강선영에서 강수진까지…신간 '우리 시대를 빛낸 무용가들' 2018-01-24 08:10:00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강수진과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UBC) 단장,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 단장 등 대중들이 친숙한 무용가들의 인터뷰들도 실렸다. 저자는 실제 인터뷰한 내용 이외에도 평론, 기사, 논문, 저서 등을 종합해 해당 무용가에 대한 입체적 정보를 전달한다. 355쪽. 1만6천원. sj9974@yna.co.kr...
[책꽂이] '속담 먹고 경제 잡고' 등 2018-01-18 18:56:20
이석 옮김, 부크온, 240쪽, 1만8400원)인문·교양●문장의 온도 ‘책만 보는 바보’라는 의미의 ‘간서치(看書癡)’로 불렸던 이덕무(1741~1793)의 저서 ‘이목구심서’와 ‘선귤당농소’에서 아름다운 문장들을 뽑아 번역하고, 간단한 해설을 덧붙였다. (한정주 엮고 옮김,...
틈새를 살아온 시인…김시종이 말하는 '재일을 산다는 것' 2018-01-18 10:33:03
말하는 '재일을 산다는 것' 1970~80년대 평론·에세이 모은 '재일의 틈새에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스무 살 김시종이 물통과 콩자반, 옷가지, 오십 전 지폐를 지닌 채 제주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밀항선에 탄 것이 1949년이었다. 남로당에 몸담은 경력 때문에 '빨갱이'로 낙인...
[김은주의 시선] 최초의 근대 여성작가 김명순 2018-01-18 07:31:00
앨런 포의 소설 '상봉'을 번역하기도 했고, 다른 작가의 작품에 대한 평론을 쓰기도 했다. 1923년부터는 동아일보, 개벽, '신여성' 등에 고정 필진으로 활동했다. 1924년 조선일보에 소설 '돌아다 볼 때,' '탄실이와 주영이'를 연재했다. 1925년 매일신보의 여기자 공채에 합격하여 기자...
'임금님도 반한 맛'…경남 곳곳서 겨울철 별미 곶감 출하 2018-01-13 07:00:04
허균이 자신이 집필한 음식평론책인 '도문대작'에서 "지리산 오시가 곶감 만드는 데 좋다"고 평했을 정도로 함양곶감도 예로부터 명성이 자자했다. 함양 곶감은 생김새가 까마귀 머리처럼 뾰족한 삼각형 형태에 색도 까마귀 몸통처럼 검붉어서 옛날부터 오시(烏枾)로 불렸으나 고종황제가 함양곶감을 먹어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