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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착한결혼식 1호 커플 탄생 2013-09-10 11:05:57
주말 양일간 하루에 한 건의 결혼식을 진행하여 보다 여유로운 예식을 치를 수 있는 것이 특징. 사내 예식장으로 사용되는 녹십자 R&D센터는 처음부터 대강당은 예식장으로, 세미나실은 폐백실과 신부대기실로, 구내식당은 피로연 장소로 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녹십자는 이 곳에서 결혼식을 하는 임직원에게...
취임 50일 맞은 이건호 국민은행장 "난 물건 팔면 끝나는 장사꾼 아니다…수익만 추구해선 고객신뢰 못 얻어" 2013-09-09 17:26:00
내부에선 직원들과 서울 여의도 본점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외부에선 ‘리스크 관리’ 라는 경영철학이 뚜렷한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행커치프를 꽂은 채, 컬러풀한 양말을 신은 모습은 시중은행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차림새다.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활동하는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생글기자 코너] 장하준 교수 "증세 없는 복지 확대없다" 등 2013-09-06 15:25:49
했다. 해당 부서 공무원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기도 했다. 공무원 업무와 근무환경, 직업적 특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공무원과 함께 차를 타고 나가 현장근무를 하는 학생도 있었다. 체험활동이 끝난 후에는 소감문을 작성했다. ‘청소년 지방행정체험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이틀간의 체험이 끝났다. 참가자...
현대그린푸드, 구내식당서 추석 선물세트 130종 선보여 2013-09-04 10:19:23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11일까지 직접 운영 중인 구내식당 250여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 특선 모음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린푸드 친환경 사과배 세트' 등 청과세트 8종, 한우특선정육세트 등 한우세트 6종, 생활용품 18종 등 총 130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가격은 최근...
필독 폭풍먹방, 태릉선수층 구내식당에 감탄 연발..그 사연은? 2013-08-28 14:42:07
선수촌에서 점심 식사를 가졌다. 특히 필독은 구내식당에 들어선 순간부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고기부터 빵, 샐러드, 과일 등 푸짐한 메뉴를 자랑하는 태릉 구내식당에 감탄을 연발하며 무한 흡입했다. 필독은 "운동하고 난 뒤라 그런지 진짜 맛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마저 군침 돋게 했다. 필독 폭풍먹방 방송을 ...
'우리동네 예체능' 땀과 도전의 태릉 24시간 'MSG 없는 건강한 웃음' 2013-08-28 14:04:46
등 걱정 어린 푸념을 늘어놓은 것도 잠시, 최고급 태릉 구내식당에 도착하자 눈을 반짝이며 먹방의 면모를 과시했다. 강호동은 현역시절에 휠씬 못 미치는 110kg을 1.5회 들어올린 후 찬성에게 "15회 들어올렸다"고 거짓말해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일일 멤버로...
존박 인기투표, 태릉에서도 인기 증명 `잇몸 웃음 작렬` 2013-08-27 10:45:19
인기를 증명했다. 예체능 팀은 태릉선수촌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리듬체조 선수들과 자리를 함께 하게 됐다. 이에 이수근은 즉석에서 `예체능배 인기투표`가 벌였다. 이때 선수들의 사랑의 작대기는 존박을 향했다. 존박은 특유의 잇몸웃음을 선보이며 선수들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하며 그 어느 때보다 기...
대기업이 구내식당 독점…자영업자 '손님 돌려주세요' 2013-08-26 06:02:14
자영업자들이 대기업 계열사가 독식하는 구내식당의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구내식당에 대한 대기업 밀어주기에다 외부인 이용이 급증하면서 자영업자의 토대가 무너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들은 대규모 집회와 1일 동맹 휴업까지 불사하겠다며 전면전을 선포해 대기업급식업체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녹십자, 임직원 대상 사내예식장 운영 2013-08-18 13:19:21
이 건물의 대강당, 세미나실, 구내식당 등은 예식장, 폐백실 및 신부대기실, 피로연 장소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녹십자는 장소와 꽃장식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말 양일간 하루에 한 건의 예식을 진행하고, 식대 및 웨딩패키지 등의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게 했다. 녹십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朴대통령 두 번 찾은 세일전자…고용 年20%씩 증가 '가젤기업' 2013-08-16 17:23:58
절반가량인 321명이 고졸 출신이다. 구내식당 메뉴를 직원들이 투표로 정할 수 있게 하는 등 직원 복지에도 신경 쓴다. 우수한 근무환경과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져 보수도 동종업계에서 꽤 높은 편이다. 연봉은 대졸 초임이 3000만원대 초반으로 대기업과 큰 차이가 없다. 그 덕분에 세일전자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