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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정부의 성패, '박근혜 사람들'에 답이 있다! 2013-01-18 15:38:38
당선인의 주요 경제정책을 만들었다. 이들은 박 당선인이 내놓은 가계부채 해결 공약, 복지정책, 일자리 공약 등 정책 개발을 도왔다. 168명의 박근혜 브레인들을 인수위원회, 전·현직 그룹, 재계와 외부 영입인사 그룹, 외곽 자문 그룹, 원로 그룹, 비서실·공보·당내 측근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새 정부 보건의료정책 주제로 '미래의료정책포럼' 개최 2013-01-18 14:01:13
미래 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건강보험 보장성 및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보건의료체계의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과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시사이슈 찬반토론] 기초 연금 확대 바람직 할까요 2013-01-18 10:13:16
재정적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에게 어떤 헤택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재벌 회장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느냐 여부는 논쟁의 핵심은 아니라는 것이다. 무상급식이나 무상보육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듯이 기초연금 역시 소득과 관계 없이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지급하는...
[생글기자 코너] (중학생) 택시법은 돈을 주고 표를 사는 포퓰리즘법 등 2013-01-18 10:02:01
시작되었다. 포퓰리즘과 마찬가지로 복지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시행되는 정치형태이다. 하지만 포퓰리즘과 복지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정치적인 목적이나 특정 인물들의 이익을 위해 시행되는 포퓰리즘 법안이...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개발 탄력 2013-01-17 17:16:55
수립한 개발계획을 토대로 주거·복지·편의시설 등을 갖춘 ‘친환경 자족형 마을’로 개발된다. 개포동 567 일대 28만6929㎡의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부터 도심 개발에 밀려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이곳엔 현재 1242가구, 2530명이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 전북도 ; 구미시 등 2013-01-17 17:03:06
정책기획실장 엄상섭▷자치행정국장 유영명▷상하수도사업소장 강재용 ◈한국물가협회◎승진▷상무이사 박예환 ◈성균관대▷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스포츠단장 정규상▷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현수▷일반대학원장 겸 유학대학장 이기동▷학부대학장 유홍준▷문과대학장 전광진▷법학전문대학원장...
[시론] 주택거래 숨통 터줘야 내수가 산다 2013-01-17 16:58:10
벗어나 주거복지 쪽으로 주택정책의 큰 틀을 바꾸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올바른 주택정책의 실행을 통해 시장의 신뢰와 정책의 연속성을 담보하고 시장의 안정화를 통한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종훈 < 한미글로벌 회장·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 jhkim@hamglobal.com > ▶...
서울시, 낡은 청사 고쳐 임대주택 공급 2013-01-16 17:34:31
소형 조립식 주택(모듈러 주택)을 건설한다. 복지와 연계한 임대주택도 새로 선보인다. 독거노인 등을 위해 시립병원(14곳) 보건소(25곳) 등 의료시설 반경 500m 안에서 우선적으로 다가구·다세대주택 원룸 등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관악·구로구 등 청년 밀집 지역에서는 사회 초년생들이 취업이나 창업 정...
"노령연금·중증질환 공약 수정해야" 2013-01-16 17:33:37
복지 정책의 우선 순위에도 위배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 질환) 진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는 공약 역시 재원 부족 및 의료기관들과 협의가 쉽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상당수가 보험급여 보장률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