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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전자, GM 전기차 부품 공급 소식에 '급등' 2015-10-21 09:22:48
자동차 기업인 제네럴모터스(gm)에 전기차 핵심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5% 넘게 오르고 있다.21일 오전 9시18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500원(5.34%) 오른 4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lg전자는 이날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lg전자가 쉐보레 볼트에 공급하는...
[이슈+] LG전자-GM '볼트EV' 공동 개발…'車 혁신' 출사표 2015-10-21 09:13:22
선도하기 위해 전기 모터 설계, 배터리 제어 기술, 자동차 시스템 검증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lg전자는 배터리 시스템과 인 跆戮罐廊?분야 등 시스템 및 핵심 부품 11종을 공급한다.▲ 구동모터(전기차의 구동축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gm 설계), ▲ 인버터(직류 전기를 교류로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
LG전자, GM과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 공동개발 2015-10-21 01:45:50
LG전자는 ‘쉐보레 볼트 EV’에 핵심부품과 구동모터, 급속충전통신모듈, 인포테인먼트 등 시스템 11종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LG전자는 GM과 공동 기획·연구를 통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쉐보레 볼트 EV’ 컨셉트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GM은 2016년 말부터 미국 미시간 주 오리온 공장에서 ‘쉐보레 볼트...
쉐보레 레이싱팀 "현대차 CJ 슈퍼레이스 불참 아쉽다" 2015-10-19 11:23:05
출전하면 모터스포츠 발전은 물론 경기가 흥미진진해지기 때문이다.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45)과 안재모 선수(37)는 전날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열린 전남 영암 f1(포뮬러원) 서킷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쟁자들이 많이 나와야 국내 모터스포츠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이 감독은 "팀을...
현대자동차, 투싼 수소차 보급 확대…미국 정부 손 잡았다 2015-10-16 18:53:37
수소차는 현대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100㎾ 구동모터와 24㎾의 고전압 배터리 등을 장착해 영하 20도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고시속이 160㎞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12.5초로 가솔린차나 디젤차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한 번 배터리를 충전해 서울~부산 간 거리인 424㎞까지 주행할...
현대차-美 에너지부, 수소차 협력 강화 2015-10-16 10:50:30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소연료전지차와 수소인프라 기술 분야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는 100㎾ 연료전지 스택과 100㎾ 구동 모터, 24㎾의 고전압 배터리, 700기압(bar)의 수소저장 탱크를 탑재했다. 최고 시속 160㎞, 0→100㎞/h 도달시간...
현대차, 미 에너지부와 수소연료전지차 협력 강화 2015-10-16 10:08:38
주행거리는 424km다.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100kw 연료전지 스택과 100kw 구동모터, 24kw 고전압 배터리, 700기압의 수소저장 탱크를 탑재했다. 최고속도 16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12.5초다.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워즈오토의 '2015 10대 엔진'에 수소차 엔진으로 선정돼 기술력을...
현대차-미국 에너지부 수소차 확산 협력 강화 2015-10-16 09:06:07
100㎾의 연료전지 스택과 100㎾ 구동 모터, 24㎾의 고전압 배터리,700기압(bar)의 수소저장 탱크를 탑재했고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시동을 걸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160㎞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12.5초다. 북미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65마일(424㎞)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파문 한 달…글로벌 차업계, 전기·수소차로 '급선회' 2015-10-15 18:00:27
새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suv는 앞바퀴는 엔진이, 뒷바퀴는 모터가 동력을 담당하는 고유의 신기술을 적용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동력 배분 축이 빠지기 때문에 기존 사륜구동 모델보다 가벼워지고 실내 공간도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투싼 fcev만 있는 수소차 모델을...
시트로엥, 2015 WTCC 중국전 우승...챔피언 확정 2015-09-30 12:08:10
장착해 최고 380마력, 최대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wtcc대회는 f1과 wrc에 이어 국제자동차연맹인 fia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만든 월드 챔피언십 모터스포츠다. 실제 양산되는 4도어 세단 중 이륜구동 자동차들이 참가하며 한 해 동안 12차례에 걸쳐 4대륙을 돌며 경기가 치러진다. 다음 1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