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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해외 인재 채용 나선다 2015-04-27 14:11:07
전공을 산업에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포럼 형식으로 발표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오토에버 등 4개사가 참여한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지원자는 각 세션 별로 자신의 전공과 가장 잘 일치하는 분야를...
현대차그룹 "해외 우수인재 확보한다"…8월 미국서 채용 포럼 열어 2015-04-27 08:35:31
전공을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포럼 형식으로 발표한다.석·박사 과정 이상이거나 관련 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6월30일(한국시간)까지 현대자동차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지원자는 각 세션별 주요 기술 분류 중 자신의 전공과 가장 잘 일치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로드맵을...
현대차그룹, 해외 우수인재 채용 나선다 2015-04-27 08:26:52
자신의 전공과 가장 일치하는 분야를 선택해 자신만의 로드맵을 제시하면 된다. 참여 가능한 세션은 저연비차, 친환경차, 지능형차, 커넥티드카, 초경량차, 미래 모빌리티, 차량성능, 선행기술, 핵심부품, 금속, 비철재료, 공정, IT융합기술 등이다. 석·박사 과정 이상이거나 관련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잡프런티어 시대, 전문대에 길을 묻다] (16)트리젠코 방동규 디자인팀 과장 2015-04-24 10:02:31
졸) ☞ 시계+주얼리 융합하니 '스페셜 원' 됐다방동규씨(사진)에게 모교는 애정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기계공학과로 입학했으나 군 전역 후 복학하니 시계주얼리학과로 바뀌어 있었다. 그래도 싫지 않았다. 여러 형상을 조합해 시계디자인을 만드는 일이 적성에 맞았다. 연구한 내용을 포럼에서 발표하는 과정도...
실무역량 갖춘 ICT 인재는 누구…TOPCIT 점수 보면 안다 2015-04-24 07:01:20
역량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산업계와 학계에서 요구하는 융합형 ict 인재 육성과 산·학의 갭을 줄이기 위한 객관적 실무능력 지표다. 정부는 2011년 ‘대학 it 교육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하에 ict 역량 평가 제도를 개발했다. 다른 국가공인 ict 자격시험과 달리 제도의 개발...
[김정호 칼럼] 중앙대의 구조 개혁 멈춰서는 안된다 2015-04-22 20:50:49
전공을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사이 학생들은 학과를 넘어선 융합교육을 받게 된다. 자연·공학계는 1학년을, 인문·사회계는 2학년을 마친 뒤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교수들의 반발은 여기서 비롯된다. 개혁안이 기초학문과 순수학문을...
[커리어 승부수 MBA] 지역학 융합 '글로벌 비즈니스 MBA' 등…'멀티내셔널 경영 리더' 키우는데 중점 2015-04-22 07:02:18
프로그램에 지역학을 융합한 교육과정이다. 중국 유럽연합(eu) 아세안 중남미 중동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핵심 성장 지역에 대한 정치·경제·문화 교육을 병행한다. 전 세계 핵심 성장 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금·토요일에 수업이 편성돼 직장인도 학업을...
[STRONG KOREA] 대학, 수준별 수업 멘토링 확대 2015-04-20 20:49:08
강해야 융합시대 승자 된다 [ 박병종 기자 ]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제도가 바뀌면서 가장 크게 영향받은 곳은 이공계 대학이다. 2014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선택해야 하는 과학 과목 수가 두 과목으로 줄자 기초과학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이 공대에 입학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일부 대학 공대는 학생들의...
[STRONG KOREA] 우수인재라 뽑았는데 현장 투입 못해…기초교육까지 떠맡은 기업들 2015-04-19 22:59:26
역점을 두고 있다. 기초가 탄탄한 인재 없이는 융합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시장 선도가 불가능해서다.문제는 국내 교육과정에서 배운 과학 소양만으로는 r&d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적응하기조차 어렵다는 데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과학 기초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 ?제도 개편을 바라는 이유다.“과학 기초가 ...
[STRONG KOREA] 졸업 학점은 줄고…가르칠 건 많고…딜레마에 빠진 이공계 대학들 2015-04-19 22:58:36
있다. 가르쳐야 할 교육 내용은 늘어나는데 대학의 전공 필수 학점이 크게 줄어 운신의 폭이 좁아진 탓이다.한국경제신문은 배영찬 한양대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1963년부터 2014년까지 51년간 공과대학 학사제도를 분석했다. 이 기간 전체 졸업 이수 학점은 160학점에서 140학점으로 줄었다. 졸업 의무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