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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대중의 선호가 도덕이 되면 중우정치 온다" 2018-10-10 18:55:47
서양철학은 플라톤 사상에 대한 일련의 각주로 구성돼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했다. 플라톤이 2500년 전 제기한 개념과 관점, 문제의식이 아직도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으며, 무수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상찬이다.《국가론》은 플라톤이 자신의 스승 소크라테스가 주변 사람들과 ‘정의’를...
정경두, 논문표절·위장전입 의혹에 "사려 깊지 못한 행동" 2018-09-17 15:33:32
무엇이냐'라고 질의하자 "논문 인용을 많이 했고 각주를 정확히 표시하지 못한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정 후보자는 2002년 2월에 제출해 통과한 한남대 경영대학원 석사 논문 '항공기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중 일부가 1999년 박모 씨의 논문과 일치한다는...
일본 기업 대미투자 70% 증가…트럼프 정권 투자유치에 호응 2018-07-04 16:08:18
미국 대통령의 호소와 각주의 투자 유치 정책도 일본의 대미투자 증가를 이끌어 낸 요인으로 받아들여진다. 실제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미국 주나 도시 등 지방정부 관계자가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은 방문한 건수도 20건에 달했다. 지난해의 경우 연간 24건에 불과했던 만큼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미 연내 미국 지방정부...
韓日, 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둘러싼 2차 외교전 개막(종합) 2018-06-25 17:38:35
본문 각주에 반영되긴 했지만, 결정문 본문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이는 탈퇴를 선언한 미국 다음으로 유네스코 분담금 규모가 큰 일본 측이 세계유산위원회 등을 상대로 나름의 외교전을 벌인 결과로 풀이된다. 작년 위안부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보류됐을 때도 분담금 제공 중단 카드를 쓴 일본의...
日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세계유산위원회 결정문에 반영될듯(종합) 2018-06-25 16:10:58
결정문 前文에 명기·본문 각주에 링크 추진…본문엔 명기안돼 정부 "희생자 기리는 조치 충실·신속 이행 日에 촉구할 것"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24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개막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채택될 대(對) 일본 결정문에 3년 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등 일본...
세계유산위 결정문에 日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명기될듯 2018-06-25 11:48:43
각주에 명기 추진…27일 채택 예상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24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개막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채택될 대(對) 일본 결정문에 3년 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 등 일본 산업시설에서 이뤄진 조선인 등의 강제노역 사실이 명기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책마을] 사회적 낙인에 맞서려면 스스로 존엄성 지켜내야 2018-06-21 18:37:05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친절한 각주는 저자의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장애나 질병뿐 아니라 가난이나 부족한 재능, 마음에 안 드는 외모 등을 자신의 ‘잘못’이라고 고민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손해’라고 한 번쯤 생각해본 적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변론이다. (김원영 지음, 사계절,...
문대통령 "오량가구 뜻 설명할수 있나요?" 공공언어 개선 강조 2018-05-29 17:21:36
특히 "새롭게 나오는 영어 용어, 여러 가지 조어를 보면 국민이 어떻게 알겠느냐"며 "최대한 우리 한글로, 쉬운 용어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만약에 그런 용어를 마련하지 못하거나 우리말로 옮기기 어려운 용어는 하다못해 뜻·각주라도 달아주면 훨씬 더 수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rseo@yna.co.kr...
서울대 "김상곤 석사논문, 연구 부적절 행위" 결론 2018-05-15 07:28:14
못하기 때문에 연구 부적절 행위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또 연구 부적절 행위는 맞지만 명백한 표절 등에 해당하는 '연구 부정행위'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일괄 인용 방식으로 각주에 표시돼 있고, 본문 내용도 외국 자료에서 수집된 것임을 전제로 서술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김 장관은 연구...
서울대 "김상곤 석사논문, 연구 부적절행위…취소대상은 아냐"(종합) 2018-05-14 20:41:23
인용돼 있지 않지만, 일괄 인용방식으로 각주에 표시됐기 때문에 대상 문헌들과 동일 또는 유사한 문장을 마치 본인 것처럼 가장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 야당 의원들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대 국정감사에서 김 부총리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서울대의 조속한 조사를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