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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주은 "다시 결혼해도 최민수 선택..내가 영광이다" 2016-11-10 09:41:23
강주은이 출연해 `결혼이 나를 철들게 했다`라는 주제로 시청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주은은 "결혼 전과 후 가족에 대한 생각 바뀌었나"라는 질문에 "결혼한 후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생긴다. 하지만 결혼 후 제 자신이 강한 걸 느꼈다. 그것은 바로 `인내심`이다. 저를 내려놓고 참고 기다리고 조건 없이...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부친 故 최무룡 떠올리며 눈물 2016-10-21 14:53:59
강주은의 캐나다 친정집에 머물며 설거지로 하루를 시작하는 장인어른의 모습을 보고 “내가 22년 전 처음 캐나다 집을 방문했을 때도 설거지를 하고 계셨다. 그 모습이 너무 멋있게 보였다”며 자신도 설거지를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최민수는 “내가 사춘기 시절부터 그려왔던 부모님에 대한 기대와 그리움을...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장인어른에 "혹시 맞고 사냐" 물었다가… 2016-10-14 10:23:54
구경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최민수는 용돈 인상 문제로 강주은과 티격태격하다 장인어른을 향해 "혹시 대디도 맞고 사냐"고 질문해 폭소케 했다.강주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남편이 부인들한테 기가 눌려 사는 그런 게 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
‘택시’ 패션사업가 이혜경 집 공개, 초고가 부츠+구두의 향연 “총 800컬레” 2016-10-05 09:55:33
아내 강주은과 사업가 이혜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경은 “파는게 아니라 신는 신발이 800켤레 정도”라며 집안 곳곳을 가득 채운 각종 신발을 선보였다. 현관 신발장부터 드레스룸, 거실복도에까지 늘어선 이혜경의 신발들은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다양한 종류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혜경은 가수 비욘세가...
`택시` 이혜경, YG 배우 딸 황소희 언급… "금수저 논란? 인정한다" 2016-10-05 09:38:36
택시)에서는 우먼크러쉬 특집으로 강주은과 이혜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택시`에서 이혜경은 모델 겸 배우 딸 황소희를 언급했다. 이혜경은 "딸이 이화여대 법대 대학원을 준비중이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배우를 하겠다고 하더라"라며 "연기가 맞다고 지금 느꼈다고 하더라. 자기가 맞다고 하는데, 그때부터는...
`택시` 강주은 "방송 90%는 진실..10%는 너무 세서 공개 못한다" 2016-10-05 09:34:55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강주은은 "방송에 나오는 90%가 진실이다. 그 10%는 굉장히 센 것이다"라며 "제가 남편에게 하는 것이다. 그건 공개를 못하겠더라. 그걸 공개하면 한국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고...
`훈훈한 母女` 이혜경-황소희, 남주혁과 한 컷… "우월한 유전자" 2016-10-05 09:19:02
우먼크러쉬 특집으로 강주은과 이혜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혜경은 "딸이 이화여대 법대 대학원을 준비중이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배우를 하겠다고 하더라"라며 "연기가 맞다고 지금 느꼈다고 하더라. 자기가 맞다고 하는데, 그때부터는 걱정을 안 했다. 결국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택시` 이혜경 디자이너, 딸 황소희 금수저 논란에 "금수저 맞다" 2016-10-05 08:58:03
앉아서 공부하는 게 싫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경은 딸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금수저 맞다”며 “우리가 잘 살아서 펑펑 쓰는게 아니라 내가 쓰자는 주의다”라며 답하기도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강주은과 이혜경 대표는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방법도 말했다. 강주은은 뭐든 감사하는...
‘택시’ 강주은 "남편 최민수가 비상금 숨기는 장소 다 알고 있다" 웃음만발 2016-10-04 14:16:59
“강주은씨가 남긴 어록 중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이라는 어록이 탄생한 배경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강주은은 “최민수씨가 묘하게 용돈 받는 것을 좋아한다. 기존에 월 30만원이던 용돈을 40만원으로 올려줬다. 사실 최민수씨가 돈 쓸 곳이 별로 없다. 아는 동생들 자장면 사주고, 오토바이 기름 넣는 것...
`구르미 그린 달빛` 왕세자 박보검의 성장, 성군의 길·사랑 모두 가질까 2016-10-03 15:57:03
강주은)를 풀어줄 것을 명령 "열 살 아이가 글보다 세작 노릇을 먼저 배운 것이 사실이라면, 엄중 문책 받아야 할 사람은 나와 그대들이다"며 대신들을 꾸짖고 다산 정약용(안내상)을 찾아가 "바로 지금처럼 저를 가르치고 다그쳐 주십시오"라며 쓰디쓴 충고도 마다치 않았다. `아이가 아이답게, 여인이 여인으로,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