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靑 참모 대거 발탁…문재인 대통령 "정책추진 속도 높여 경제활력 불어넣겠다" 2018-12-14 17:57:35
△국토부 건설안전과장, 건축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내부 승진…보훈 업무·행정 전문가이병구 신임 국가보훈처 차장(사진)은 1987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줄곧 보훈처에서만 한 우물을 팠다. 지난해 기획조정실장으로...
[프로필] 차관급 인사 2018-12-14 11:06:15
-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 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 국무조정실 제2차장 / 차영환 (車永煥, cha young hwan) - 1964년생, 서울, 행시 32회 【 학 력 】 - 대일고 - 서울대 경제학과 -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충격요법 택한 靑, 차관급 16명 동시 교체…'조직·정책 쇄신 속도 낸다' 2018-12-14 11:00:54
23회로 국토부 건축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거쳤다.국무조정실 제2차장에는 차영환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54, 행시 32회)이 선임됐다. 대일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기재부 성장전략정책과, 정책조정국장을 거쳐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에서 근무해왔다.이 밖에도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55), 엄재식...
文대통령, 차관급 16명 임명‥기재부 1차관 이호승·2차관 구윤철 2018-12-14 11:00:00
-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 국토해양부 기술안전정책관 ○ 국무조정실 제2차장 / 차영환 (車永煥, Cha Young Hwan) - 1964년생, 서울, 행시 32회 【 학 력 】 - 대일고 - 서울대 경제학과 -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美 '대통령 경보' 첫 시험…'트럼프 트윗처럼 사용할까' 우려도 2018-10-04 10:56:32
Alert)'가 요란하게 울렸다. 경보에는 "이것은 국가 무선 긴급경보 시스템 시험이다. 어떤 행동도 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2분 후 전국의 TV와 라디오도 이 경보체계를 시험 방송했다. 이번 시험 경보는 미전역의 2억2천500만 대 휴대전화 가운데 (꺼져있거나 통화 중인 경우 등을 제외하고) 약 75%...
美국민 '트럼프 문자' 받는다…휴대폰 위기경보 첫 시험발송 2018-09-17 10:01:50
아니라,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대통령의 이름으로 발송하는 비상사태 경보다. '대통령의 경보(Presidential Alert)'라는 제목의 이 메시지는 천재지변이나 테러 같은 중대한 국가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통령이 이를 전 국민에게 직접 알리려는 목적에서 고안됐다. FEMA가 2006년부터 가동한 '전국...
"美, 본토가 받을수 있는 핵공격 수준 상향조정 검토" 2018-08-30 20:31:16
등 국가들의 핵 공격 가능성 커지자 조정 검토"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미국 본토가 받을 수 있는 핵 공격 수준의 상향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루이스 가르시아 연방재난관리청 핵·생화학·방사선 국장은 지난 24일 미국...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다시 분화…주민들 긴장·공포에 떨어 2018-08-07 00:54:13
현지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테말라 국가재난관리청(CONRED)은 전날 밤 푸에고 화산이 분화하자 해당 지역에서 피해 복구와 실종사 수색 작업을 벌이던 요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재난관리청은 또 인근 주민들을 안전 지역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추후 지시를 기다리도록 했다. 당국은 2개월 전 푸에고 화산이 강...
미얀마·태국도…동남아 곳곳 '물폭탄'에 사망자 속출 2018-07-30 11:13:44
등으로 다양하다. 미얀마 재난관리청은 이 밖에도 중북부 사가잉과 남부 몬 주(州), 카인 주(州)에서도 홍수가 나 전국에서 9만5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폭우 영향으로 이라와디 인근의 일부 수력발전용 댐 수위가 위험수위까지 치솟은 가운데, 양곤과 몰라먀인을 잇는 고속도로가 몬주 빌린지역에서 끊기는...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실종자 332명으로 늘어…사망자는 113명 2018-07-05 03:34:31
인한 실종자가 332명으로 늘었다고 AP통신이 현지 재난당국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테말라 국가재난관리청(CONRED)은 이날 성명을 내 실종자 수를 기존 197명에서 332명으로 조정했다. 재난관리청은 안전 대피시설에 머무는 주민 등 20만 명의 지역 주민의 기록을 대조해 실종자 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