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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일대 금연거리, 3.2km 늘어 5km로 확대 지정 2016-12-26 08:56:58
확대 지정한다. 서초구는 강남역 일대에 한정돼 있던 금연거리를 한남IC∼양재동 서울가정법원 앞까지 3.2㎞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서초구는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흡연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서초구는 10월 강남대로 보행자 6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80.8(500명)가 금연거리 확대에...
광명시, 유치원 출입문 거리 50m '금연구역' 추가지정 2016-08-12 14:53:18
금연구역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광명시는 2017년도에는 가장 크게 길거리 간접흡연 피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횡단보도 주변에 대해서도 오는 12월까지 광명시 홈페이지 등을 통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추가로...
새벽 4시 '버럭 응원'에 골골…"금메달!" 외치다 내 몸에 금 간다 2016-08-05 11:19:27
간 거리는 2m 이상이 되도록 해 피로를 줄여야 한다. 스마트폰은 30㎝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잠들기 전 불을 끈 상태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시청하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밝은 상태에서 화면 밝기를 조절해 경기를 봐야 한다.tv 시청 도중에 먹는 ‘치맥(치킨과 맥주)’도 건강에...
`덴마크`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의 국민행복지수는? 2016-03-21 20:40:20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대만이 35위로 뒤를 이었으며 한국은 58위, 일본 53위, 중국 83위, 인도 118위 순이다. 한편, 부탄은 지난 2006년 한 글로벌 기업이 실시한 조사에서 행복한 나라 8위에 오른 바 있다. 부탄은 금연 국가이며 탄탄한 복지정책으로 거리에 노숙자가 전혀 없다. 아음다운 자연경관과 순수한 사람들이...
"서울 지하철역 입구에 흡연 부스 설치된다" 꽁초 투기 감소 기대 2016-02-15 11:02:05
어린이보호구역, 시민 통행이 많은 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되 흡연실 설치조항을 마련했다. 인천시도 공원과 놀이터, 학교정화구역, 버스정류소(정류소 표지판으로부터 10m 내 지역), 가스충전소와 주유소, 특화거리,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출입구로부터 10m 내 지역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면서 흡연구역을 지정할...
금연에 좋은 음식,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할 7가지 2015-09-22 10:41:10
금연에 좋은 음식,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할 7가지 금연에 좋은 음식과 함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버려야할 물건 중 칫솔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지 헬스가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물품들을 소개했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물건 첫 번째는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다. 요즘에는 환경호르몬인...
금연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2015-09-08 15:50:00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지역금연지원센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금연서비스도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맞춤형 금연서비스의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다. 금연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지역금연지원센터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팬들 선물에 함박웃음 ‘눈길’ 2015-08-20 14:00:07
간식거리, 소소한 선물들을 보낸 것. 덕분에 ‘부탁해요, 엄마’ 팀은 재방송을 시청하며 짧지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부탁해요 엄마’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 "스쿨존 금연구역으로 지정" 2015-06-30 22:28:09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정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 심 의원은 “2001년 일본의 한 거리에서 행인이 피우던 담뱃불똥에 어린이가 실명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길거리 흡연금지 조례가 생겨나는 등 금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됐다”며...
한국담배소비자협회, 흡연자 `권리` 보장 1인 시위 개최 2015-05-31 18:18:25
금연구역만을 확대하는 것에 대한 박원순 시장과 시의 입장을 듣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협회와 서울시의회 남재경 의원과 공동으로 제안한 가칭 `클린에티켓 시범거리 조성`에 제안한 `보행 중 흡연금지 에티켓 정착`,`최소한의 흡연구역 지정`,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간접흡연피해 최소화`, `흡연자와 비흡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