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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04 10:00:00
18:46 서울 김준범 기쁨 03/03 18:46 서울 김준범 환호하는 챔피언 03/03 19:53 서울 권숙희 쓰러진 사다리차 03/03 20:02 서울 진성철 다시 한 번 '나이팅게일 선서' 03/03 20:02 서울 진성철 '나는 너였다' 03/03 20:02 서울 진성철 '태움' 희생 간호사를 추모하며 03/03 20:0...
다자녀 국가장학금 `실검 1위` 이유 있네 2018-03-03 08:41:00
중·고교에서 꿈사다리 장학금을 받던 학생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 국가 우수장학생으로 선발하는 등 초·중등과 대학 교육복지혜택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장학금은 아르바이트 등으로 얻은 학생 본인의 소득을 일정 부분 빼고 소득분위를 따지는데 대학생 근로소득 공제액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린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2-14 10:00:00
임병식 [올림픽] 사다리 오른 북측 기자단 02/13 18:44 서울 조정호 [올림픽] 여유 있는 단일팀 머리 감독 02/13 18:44 서울 임헌정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연습 02/13 18:48 서울 이재현 삼척 도계 산불 진화하는 산림청 헬기 02/13 18:49 서울 홍해인 [올림픽] '수고했다' 02/13...
[전문] 바른미래당 출범…유승민 "가시밭길 속 6·13 지방선거 책임지고 치를 것" 2018-02-13 19:14:12
설득하겠다. 교육은 공교육 안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고 누구나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겠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동지 여러분! 바른미래당은 정도를 걷겠다. 우리는 낡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 무책임하고 불안한 운동권 진보와 분명 다른 길을 갈 것이다. 우리는 불안하고 무능한 집권여당과 경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08 08:00:03
기업 베트남 판로개척 지원 180207-0799 사회-0105 15:17 한국장학재단, 전국 교육청과 '꿈 사다리 장학제도' 협약 180207-0809 사회-0106 15:21 윤장현 시장 "헬기사격 경악…5·18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필요" 180207-0816 사회-0107 15:22 김해 진영∼부산 기장 29분에 주파…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180207-0820...
[ 사진 송고 LIST ] 2018-02-07 17:00:00
'꿈 사다리 장학제도' MOU 체결 02/07 15:35 서울 황봉규 경남도청에 펼쳐진 설맞이 직거래장터 02/07 15:36 서울 사진부 [올림픽] "반갑습네다" 02/07 15:36 서울 임병식 [올림픽] 버스에서 내리는 북측 방남단 02/07 15:37 서울 윤동진 [올림픽] 개관 앞둔 코리안하우스 02/07 15:38 서울 윤동진...
한국장학재단, 전국 교육청과 '꿈 사다리 장학제도' 협약 2018-02-07 15:17:22
한국장학재단, 전국 교육청과 '꿈 사다리 장학제도' 협약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7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대표로 대전교육청과 '취약계층 우수인재 육성사업'(꿈 사다리 장학제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꿈 사다리 장학제도는 저소득 장학생을 선발해 중학생 때부터 대학에...
대학생 10명 중 3명 '반값등록금'…국가장학금 확대(종합) 2018-02-06 17:48:23
중·고교에서 꿈사다리 장학금을 받던 학생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국가장학금 소득구간을 산정할 때는 아르바이트 등으로 얻은 학생 본인의 소득을 일정 부분 빼주는데 이 공제액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셋째 이상 재학생에게만 지원하던 다자녀장학금은 올해부터 다자녀가구 모든...
국가장학금 중산층으로 확대…올해 60만명 '반값등록금' 혜택 2018-02-06 11:30:02
중·고교에서 꿈사다리 장학금을 받던 학생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 국가 우수장학생으로 선발하는 등 초·중등과 대학 교육복지혜택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장학금은 아르바이트 등으로 얻은 학생 본인의 소득을 일정 부분 빼고 소득분위를 따지는데 대학생 근로소득 공제액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린다. 그간...
[한경에세이] 평범(平凡)과 비범(非凡) 2018-01-30 17:51:58
일자리가 없고 임금은 줄어들고 계층 간 사다리는 더욱 높아졌다.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첫 세대가 밀레니엄 세대, 즉 요즘 젊은이들이 될 것이다. 모험도 도전도 언감생심. 중간만 가기 위해 이 사회의 규칙과 상식에 지나치게 순종하는 세대. 평범함이 꿈인 세대가 바로 이들이다.주빌리은행에서 일하면서 “내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