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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만 했다던 최순실, 미르재단 일 꼬이면 직원에 '버럭' 2017-01-31 14:12:22
재단 사무부총장은 3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미르재단의기본재산과 보통재산 비율을 9대1에서 2대8로 바꾸는 과정에 있었던 최씨와의 일화를 증언했다. 미르재단의 재산 비율은 이른바 4차 청와대 회의(2015년 10월24일)에 안건으로 올랐다가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반대해 퇴짜를...
"최순실, `재단 말아드실거냐` 질책"…K재단 살림 관여 의혹 2017-01-20 21:43:10
됐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최씨가 K스포츠재단 내에서 `회장님`으로 불리고 업무 전반에 관한 지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사한 이후 직원들이 채용되는 과정은 모두 같았다"며 "임직원의 연봉은 `회장님`으로 불리던 분(최씨)이 정해줬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지난해 5월 최씨가 재단의 태권도 시범단장 임금 책정...
"최순실, '재단 말아드실거냐' 질책"…K재단 살림 관여 의혹(종합) 2017-01-20 21:24:09
덧붙였다. 정씨는 최씨가 K스포츠재단 내에서 '회장님'으로 불리고 업무 전반에 관한 지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사한 이후 직원들이 채용되는 과정은 모두 같았다"며 "임직원의 연봉은 '회장님'으로 불리던 분(최씨)이 정해줬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지난해 5월 최씨가 재단의 태권도 시범단장...
빵집 프랜차이즈보다 못한 면세점 정책... 밀실과 수공업 자본주의의 만남 2017-01-08 09:56:36
가능했다. 기업인들도 용감했다. 일화가 있다.박정희는 어느날 정주영 현대회장을 청와대로 불러들였다. 조선업을 하게 해주는 대신 길고 복잡한 세부조건을 제시했다. 요구조건도 얘기했다. 박정희는 얘기를 다 마치고 "그래 할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정주영의 답은 "예 물론 할수 있습니다"였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우병우 위증 의혹 “장인 이상달, 최태민과 오랜 친분” 2016-12-25 13:53:44
최순득이었고, 최태민을 ‘영남대 재단 이사장’으로 소개받았으며, 이 전 회장 기사가 자주 최 씨를 데리러 오갔다” 등 두 사람의 친분 관계를 입증하는 다양한 기억을 밝혔다. 그는 “이상달과 최태민의 수십 년 친분 관계를 고려할 때, 우 전 수석이 최순실을 모르는 건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우병우 인사성...
[베일 벗은 국정 역사교과서] "산업화·민주화 동시 달성" 서술 첫 교과서…'건국절' 논란은 재점화 2016-11-28 18:55:13
정일화 前 강원 평창고 수석교사◆근대=한상도 건국대 사학과 교수, 이민원 동아역사연구소 소장,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최인섭 충남 부성중 교장◆현대=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김승욱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명섭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문희수의 시사토크] 돈 낸 기업이야 무슨 죄가 있겠나 2016-11-09 17:47:38
관련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출연금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창이다. 검찰은 돈을 낸 그룹의 총수까지 조사하려는 모양이다. 대통령이 작년 7월 개별 면담한 것과 관련지어 부정청탁 내지 대가성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기업이라도 문제의 두 재단에 기꺼이 돈을 냈을 리가 없을 것이란 건 누구나 짐작할 수...
전국 지하수 조사해 공업용수 확보…'산업화의 동맥' 기반 닦은 화공학자 안동혁 2016-07-31 19:36:55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동기획 국민이 뽑은 과학자 (15) 화학공학자 안동혁1937년부터 7년간 수질 조사 광복후 공업단지 선정에 밑거름 비누·고무제조법 연구 몰두자금·에너지·비료 Ɖf 정책' 세워 6·25 이후 한국산업 재건 역할 [ 유하늘 기자 ] 고(故) 안동혁 박사(1907~2004·사진)는 한국 중공업 발전의...
"신은 의과학도에게 굶주림 안줘"…돈·명예 대신 연구 택한 병리학자 윤일선 2016-06-19 20:14:19
1972년 한국과학진흥재단 고문, 1980년 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며 타계하는 날까지 과학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정성을 쏟았다.윤 박사는 구한말 교육가이자 친일 개화파인 윤치오의 아들이다. 하지만 평생을 검소하게 살았다. 교수생활 내내 자동차는 물론 집 한 칸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다. ...
[천자칼럼] 인문학 장사 2016-06-08 18:05:39
부분을 솎아내 온갖 흥미로운 일화로 방청객을 들었다 놨다 한 뒤 정색을 하고는 꾸짖는다. “네 삶을 바꿔 ?” “세상을 뒤집어라.” “왜 분노하지 않는가.” 자연과 문명을 이분법적으로 재단한 뒤 “문명은 인간다운 삶을 가로막는 괴물”이라고 강변한다. 젊은이들의 앞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