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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지자체장은 슬그머니 빼고…CEO·오너만 처벌 2020-12-28 23:12:50
수정안을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했다. 수정안은 처벌 대상 경영 책임자의 범위에 법인 대표를 그대로 포함시켰다. 이사의 경우 안전·보건 담당 이사로 범위를 제한했다. “이사 범위에사외이사 등 기업 경영을 주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고용부 의견이 반영됐다. 처벌 수준은 벌금의 경우 5억원 이상에서...
[단독] 장관·지자체장은 슬그머니 빼고 기업 CEO·오너만 처벌한다 2020-12-28 20:49:20
“사고의 직접적인 책임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경영자(CEO)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오너 등을 무조건 처벌하도록 한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29일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잠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당 강경파와 정의당의 반발이 변수다. 다음달 8일로 종료가 예정된 임시국회에서...
올해 전동킥보드 사고 135% 급증…대부분 '운전 미숙·과속' 2020-12-20 13:17:21
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개정안에 따르면 원동기 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만16세 미만은 전동킥보드 탑승이 제한된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내년 4월부터 만 16세 미만 청소년과 운전면허 미보유자는 전동킥보드를 탈 수 없으므로 구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올해 전동킥보드 사고 135%↑…머리·얼굴 부상 많아 2020-12-20 12:00:17
행정안전부, 경찰청과의 민관협의체에 참여한 15개 전동킥보드 대여업체가 만 16세 미만 또는 운전면허가 없는 만 16~17세 청소년에게 전동킥보드를 대여한 경우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민관협의체에 참여하지 않은 공유·판매업체가 만 13세 미만 어린이에게 대여·판매한 경우 경찰청 등에 통보한다....
푸틴 "코로나19 백신 아직 안맞아…전문가 권고하면 꼭 맞을 것"(종합) 2020-12-18 00:26:19
결정안해"…4시간30분 동안 '마라톤 회견'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직 자국 전문가들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주요 방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화상회의 형식의 연례...
푸틴 "코로나19 백신 아직 안맞아…전문가 권고하면 꼭 맞을 것" 2020-12-18 00:07:27
결정안해"…4시간30분 동안 '마라톤 회견'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직 자국 전문가들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주요 방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화상회의 형식의 연례...
한국GM 노조, 17일 2차 잠정안 찬반투표…타결은 '안갯속' 2020-12-15 13:10:09
1차 잠정안이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던 것도 고용불안을 느낀 부평2공장 조합원 상당수가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재 트랙스와 말리부를 생산하는 부평2공장에는 2022년 이후 후속 물량이 배정되지 않고 있다. 노사는 기존에 배정된 트랙스와 말리부 생산을 최대한 연장하고, 신차 배정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위례신도시, '퍼스널 모빌리티' 시험장으로…"활용성 검증" 2020-12-10 10:09:30
가진 사람만 PM을 탈 수 있게 하는 도로교통법 재개정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으나, 추가된 규정은 유예기간 때문에 당장 적용되지는 않는다. LH는 시범사업을 총괄 관리하면서 PM의 자전거도로 주행에 따른 문제점을 검토하고, PM에 적합한 도로 시공 방법 및 재질 검토 등 안전 주행을 위한 도로 정비방안을 살핀다. 또 도...
오늘부터 자전거도로서 킥보드 탄다…"13세 이상부터 운전 가능" 2020-12-10 07:13:09
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원동기장치 자전거 중 전기자전거처럼 최고속도 시속 25㎞, 총 중량 30㎏ 미만인 이동수단을 새롭게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PM)'로 규정하고 자전거도로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13세 미만 어린이의 운전은 금지된다. 또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위해 당국이 자전거도로 일부를...
與 '비토권 무력화' 25일 공수처법 개정 강행…野 "독재의 길" 2020-11-20 10:14:57
개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의결정족수 수정·의결 기한 법 명시' 유력…與 "국민들 지겨워할 것"여당이 추진하는 공수처법 개정은 야당의 비토 권한을 축소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민주당 안에선 의결정족수를 수정하고 추천위의 의결 기한을 법에 명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