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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큰며느리-둘째 아들 '연인'으로…바이든 "행복하다" 2017-03-02 08:48:45
10월 부인인 케이틀린과 별거에 들어갔고, 이후 형수인 할리와 교제를 시작했다. 그는 케이틀린과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헌터는 뉴욕포스트의 연예 섹션인 '페이지 식스'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와 내가 어려운 시기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발견한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행운"이라며 연인 관계를...
'성전환 올림픽 챔프' 제너 "화장실 보호 지침 폐기는 재앙" 2017-02-25 06:31:35
올림픽 챔피언 케이틀린 제너(68)가 성전환 학생 화장실 보호 지침을 폐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제너는 성전환 학생 화장실 사용 지침을 폐지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이번 조처는 모든 공화당원에게 재앙"이라면서 "성 소수자(LGBT)를 보호하겠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2-17 10:00:01
조정호 여자 싱글 케이틀린 오스먼드 아쉬운 실수 02/16 21:43 서울 조정호 캐나다 케이틀린 오스먼드 쇼트 연기 02/16 21:44 서울 조정호 케이틀린 오스먼드 완벽한 점프 연기 02/16 21:48 서울 김동민 가브리엘 달레망 02/16 21:48 서울 김동민 가브리엘 달레망, 멋진 무대 02/16 21:49 서울 김동민 위...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6위…민유라-게멀린 8위(종합) 2017-02-16 22:08:00
대표팀 동료인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68.21점)가 0.04점 차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자흐스탄의 엘리자베트 투르신바예바는 66.87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여자싱글에서는 최다빈이 선전했지만 페어와 아이스댄스에 나선 태극전사들은 다소 부진했다.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나선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개인 최고점' 최다빈, 4대륙 피겨 쇼트 6위…61.62점 2017-02-16 21:54:44
겹쳐 힘겹게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했으나 결국 아쉬움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캐나다의 가브리엘 데일먼이 68.25점을 받아 1위로 치고 나섰고, 데일먼의 대표팀 동료인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68.21점)가 0.04점 차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자흐스탄의 엘리자베트 투르신바예바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2-15 15:00:01
14:04 서울 유형재 케이틀린 오스먼드의 연기 02/15 14:05 서울 유형재 우아하게 02/15 14:07 서울 최재구 기자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시장 02/15 14:07 서울 박철홍 광주 동부의용소방대 묘비닦기 봉사활동 02/15 14:08 서울 유형재 발레하듯 02/15 14:08 서울 최재구 에너지정책 간담회 참석한 이재명...
4대륙 선수권 '은반의 별' 속속 입국…'반가워 하뉴' 2017-02-13 17:01:12
자랑하는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최고점 212.45점)도 이날 한국을 찾았다. ◇ 2017 ISU 4대륙 선수권대회 일정 ┌──────┬─────────────┬────────────────┐ │날짜│ 시간 │ 종목 │ ├──────┼─────────────┼────────────────┤ │...
강릉에 '은반의 별'이' 뜬다…4대륙 피겨선수권 16일 개막 2017-02-13 04:00:02
'안갯속' 정국이 됐다. 출전 선수 가운데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최고점 212.45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자랑한다. 올해 캐나다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지난해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홍고 리카(일본·최고점 199.15점)와 은메달리스트인 미라이 나가수(미국·최고점 193.86점)가 오스먼드와 더불어 '3각...
‘우리 동네 히어로’, 슈퍼 아재영웅의 탄생...2월23일 개봉 2017-02-06 11:31:03
세라(케이틀린 로즈 윌리엄스)를 떠올리며 자존심을 접고 면접에 의욕을 불태운다. 면접에서 매번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낙방만 하던 중, ‘영웅 구함’이라는 구인광고에 자신의 유일한 장기인 아재개그를 마구 던진 끝에 면접관의 취향저격에 성공한다. 난생 처음으로 ‘최고의 지원자’라는 찬사까지 받으며 구직에...
'2월 강릉은 빙상 천국'…스피드·피겨 스타들 총집합 2017-01-31 15:27:53
마야하라의 경쟁자로는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개인 최고점 212.45점)와 홍고 리카(일본·개인 최고점 199.15점)가 거론된다. 한국에서는 남자 싱글에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단국대), 이시형(판곡고)이 나서고, 여자 싱글에는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출전한다. horn90@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