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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의료한류 새로운 메카로 부상 2015-06-24 15:27:59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순천향대의료원, 고신대복음병원, 길병원, 세종병원 등 주요 병원들과 부산시, 대구시, 강남구, 강릉시 등 주요 지자체들이 카자흐스탄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지 의료 봉사, 컨퍼러스 및 설명회 개최, 연락 사무소 개소, 환자 협약 체결, 자매 결연, 국내 팸투어 진행 등 관련 행사가...
'의료한류' 영향 한국 찾는 카자흐스탄 인구 급증 2015-06-24 15:26:17
말했다.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순천향대의료원, 고신대복음병원, 길병원, 세종병원 등 주요 병원들과 부산시, 대구시, 강남구, 강릉시 등 주요 지자체들이 카자흐스탄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지 의료 봉사, 컨퍼러스 및 설명회 개최, 연락 사무소 개소, 환자 협약 체결, 자매 결연, 국내 팸투어 진행 등 관련 행사가...
강릉의료원, 메르스 감염 환자 발생.. "강원도 5번째 환자" 2015-06-24 15:15:07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서울로 이송하다가 `감염`··강원 첫 의료진 확진 2015-06-24 10:35:38
의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릉의료원은 의료진 확진 판정에 따라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능동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도 보건당국 간부 3명도 지난 22일 강릉의료원 의료진을 격려차 병원을 방문, A씨를 접촉해 자가 격리됐다.
메르스 확진자 4명 추가 179명.. 사망자 추가 발생은 없어 2015-06-24 09:46:02
강릉의료원 간호사로서 96번 환자, 97번 환자, 132번 환자를 치료중에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책본부는 “현재 178번 환자와 179번 환자의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신규 퇴원자는 13명이 늘었다. 46번 환자(남·55), 53번 환자(남·51세), 65번 환자(여·55), 79번...
메르스 환자, 4명 증가한 179명…강릉의료원 간호사 1명도 확진 2015-06-24 09:09:14
진행 중이다.179번 환자(54·여)는 강릉의료원 간호사다. 강릉의료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179번 환자는 확진자인 96번, 97번, 132번 환자 치료 중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와 간호사, 의사에 이어...
메르스 확진자 추가 4명 발생…추가 사망자 없어 2015-06-24 09:00:00
4명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감염자가 4명 늘어 총 확진자 수가 179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과 평택박애병원에서 확진자가 1명씩 나왔고, 강릉의료원에서 근무하는 54세 간호사도 진료도중 메르스에 노출됐습니다. 17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50세 여성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습니다....
국민안심병원 명단.. "제대로 알고 확실히 구제받자" 2015-06-23 10:14:26
▶충주의료원 ▶괴산성모병원 ◆충남 ▶단국대부속병원(천안) ▶당진종합병원 ◆전북 ▶고창병원 ▶전주예수병원 ◆전남 ▶순천중앙병원 ▶해남병원 ▶전남중앙병원(목포) ◆경북 ▶김천제일병원 ▶동국대경주병원 ▶안동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경남 ▶대우병원(거제) ▶진주고려병원 ▶한마음병원(창원)...
안양 메르스 환자 첫 발생…삼성서울병원서 또 2015-06-19 22:43:53
166번째 메르스 최종 감염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부인 병간호를 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이동경로는 주로 승용차를 이용해 병원에 다녀왔다. a씨와 함께 병간호하던 아들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
호계동 메르스, 의료진의 애처로운 사투...안전엔 적신호? 2015-06-19 20:23:49
한 매체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 내과 한 의사는 “환자가 위험에 빠질 때 너무 저희 마음도 급하기 때문에 사실은 방호복을 갖춰 입지 못 한 상태에서 시술을 하려고 뛰어 들어갈 경우가 있다”며 “그렇게 해서 위험에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 간호사는 “누가 됐든 해야 되는 일”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