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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한국에 사는 외국인 81개국 109만여명, 아프리카 출신도 많아…한국은 대개방국가 2017-03-20 09:01:50
있다. 태국인 2만6827명, 네팔인 2만5493명, 스리랑카인 2만4528명 등 동남아 국적이 상위 10개국 중 6개국을 차지했다. 이들 동남아 국적자 대부분은 산업인력으로 한국에 온다. 한국 농촌총각과 결혼하기 위해 온 동남아 국적 여성도 많다. 결혼이민자인 셈이다. 미국 국적자도 제법 많다. 2000년 2만2778명과 비슷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5 15:00:08
제19대 대선 선거사범 상황실 설치 170315-0365 지방-0143 10:00 "체류 연장 가능"…허위 난민신청 네팔인 브로커 구속 170315-0369 지방-0144 10:00 완주군 "자원봉사자에 최고 40% 할인 혜택 드려요" 170315-0373 지방-0046 10:03 5년간 축구장 1천480개 '잿더미'…"軍 사격장 산불 예방책 있다" 170315-038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5 15:00:07
연장 가능"…허위 난민신청 네팔인 브로커 구속 170315-0362 지방-0046 10:03 5년간 축구장 1천480개 '잿더미'…"軍 사격장 산불 예방책 있다" 170315-0370 지방-0047 10:06 인천 LNG기지 예선업 신·구 업체 '갈등 양상'…공동배선 추진 170315-0377 지방-0048 10:11 여의사 혼자 사는 원룸 침입…범인은...
"체류 연장 가능"…허위 난민신청 네팔인 브로커 구속 2017-03-15 10:00:02
있다는 점을 부각, 네팔인들을 꾀었다. A씨를 찾은 네팔인들은 대부분 90일간 체류할 수 있는 관광비자로 입국한 터라, 불법 체류자로 전락할 위기에 몰리자 A씨를 찾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동산 중개업자인 B씨는 A씨 의뢰를 받아 건당 20만원에 허위의 거주확인용 임대차계약서 16매를 만들어 준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악덕업주에 돈 줘야 업체 옮길 수 있는 외국인노동자들 2017-03-08 16:09:55
일하던 네팔인 외국인 노동자 A(31)씨는 일하던 중 손가락 골절상을 당했으나 회사는 치료비와 휴업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A 씨는 업체변경을 요청했으나 고용주는 일부 치료비를 지불했다는 이유로 100만원을 요구했다. 이후 A 씨가 100만원을 가져오자 고용주는 업체변경 동의서에 서명을 해줬다. 작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2 15:00:03
운영 170212-0157 사회-0042 08:25 "불교 공부하러 한국왔죠"…동국대 불교대 수석졸업 네팔인 스님 170212-0163 사회-0044 08:37 게임부스·만화카페·뷰티룸…진화한 전통시장, 청년고객 유혹 170212-0167 사회-0005 08:43 옛 전남도청 '5·18 시민군 활동 기초해 역사공간 복원' 170212-0169 사회-0006 08:50...
[ 사진 송고 LIST ] 2017-02-12 15:00:02
불교대학 수석졸업 네팔인 스님 크리스나 02/12 14:57 서울 신준희 김상만 특검 소환 02/12 14:58 서울 홍기원 현황보고하는 김재수 장관 02/12 14:59 서울 조정호 강추위 이겨낸 매화 02/12 14:59 서울 조정호 동장군 이겨낸 매화 -------------------------------------------------------------------- (끝)...
"불교 공부하러 한국왔죠"…동국대 불교대 수석졸업 네팔인 스님 2017-02-12 08:25:00
불교대 수석졸업 네팔인 스님 크리스나씨…내달 구족계 받고 서울대 인류학 석사과정 들어가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이승환 기자 = "처음엔 한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어요. 하지만 고정된 사물이 없으니 물질에 집착하면 안 된다는 불교의 뜻을 생각하며 먹다 보니 한국 음식이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다부진 얼굴이지만...
외국인 노동자 "경찰 초동조치 미흡으로 보복폭행 당해" 2017-02-09 20:59:02
네팔인 A(30·여) 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업체 사장으로부터 욕설·고함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 A씨가 몸이 좋지 않아 회사의 업무 강도를 견디지 못할 정도가 되어 업체를 바꾸겠다고 연락하자 자신이 있는 기숙사로 사장이 직접 찾아와 '하찮은 인간이 배가 부른 것이냐'고 욕설을 내뱉으며 휴대전화를 던졌다....
"고국 가고팠지만…" 월급 뜯긴 방글라 요리사의 눈물 2017-01-30 08:11:02
직장을 잃었다. 모히우딘씨는 현재 네팔인 지인이 마련해준 경기도의 한 거처에 몸을 의탁한 채 구직 비자를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다. 업주들은 경찰 조사에서 "본인들의 부탁을 받고 여권과 통장을 보관했고, 요청에 따라 통장에서 돈을 출금해줬을 뿐"이라고 범행을 부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